새사연 가족이 곧 천 명이라니 놀랍습니다. 얼마전 한겨레신문에서 한겨레경제연구소 등 민간싱크탱크 관련 집중 기획기사를 봤습니다. 삼성이나 국가 등 막강한 배경을 갖지 못한 연구소들의 고군분투를 읽었습니다. 당장 큰 영향력은 갖지 못한다 하더라도 실망하진 않겠지요. 여럿이 모여서 오래 깊이 파고들다 보면 틀림없이 큰 역량을 갖춘 연구소로 우뚝 서리라 믿습니다. 새사연의 결속력은 갈수록 더 단단해질 터이고 막강한 후원을 받으니 연구 역량은 커질 수밖에 없을거구요.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900명… 아직 많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수준이죠…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만도 다행이긴 하지만 언젠가 한번 크게 도약하지 않으면 안 될 시점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왠지 올해, 아니면 내년쯤 그런 기회가 한번 찾아올 것 같은 예감이…
저도 윤찬영님 생각과 같습니다.
한 싸이트가 커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적어도 2년 이상 고생해야 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다가 도약을 하죠.
노파심입니다만, 후일 도약해서 커지더라도 초심을 잃으시면 안됩니다.
(^^)
새사연 가족이 곧 천 명이라니 놀랍습니다. 얼마전 한겨레신문에서 한겨레경제연구소 등 민간싱크탱크 관련 집중 기획기사를 봤습니다. 삼성이나 국가 등 막강한 배경을 갖지 못한 연구소들의 고군분투를 읽었습니다. 당장 큰 영향력은 갖지 못한다 하더라도 실망하진 않겠지요. 여럿이 모여서 오래 깊이 파고들다 보면 틀림없이 큰 역량을 갖춘 연구소로 우뚝 서리라 믿습니다. 새사연의 결속력은 갈수록 더 단단해질 터이고 막강한 후원을 받으니 연구 역량은 커질 수밖에 없을거구요.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