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가지 의문인 것이 학력고사 시대에 물론 과외가 있었지만 일제 고사의 떨거지 세대를 지내보니 오히려 과외랑 사교육의 증가세가 두드러진게 수능부터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이 근본 원인중에 하나가 군단위까지 설치된 대학때문이라고 보기도 하는데요. 이는 과거 흥선대원군때의 서원철폐같은 급격한 개혁이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교육의 질이 그렇게 우수하지도 않은 대학들을 퇴출시키지 않고 있고, 대학을 졸업해도 각종 스펙이나 학벌에 좌우되는 사회 분위기가 일소되지 않는 이상 이런 시도들은 계속 될 것이고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전 한가지 의문인 것이 학력고사 시대에 물론 과외가 있었지만 일제 고사의 떨거지 세대를 지내보니 오히려 과외랑 사교육의 증가세가 두드러진게 수능부터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이 근본 원인중에 하나가 군단위까지 설치된 대학때문이라고 보기도 하는데요.
이는 과거 흥선대원군때의 서원철폐같은 급격한 개혁이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교육의 질이 그렇게 우수하지도 않은 대학들을 퇴출시키지 않고 있고, 대학을 졸업해도 각종 스펙이나 학벌에 좌우되는 사회 분위기가 일소되지 않는 이상 이런 시도들은 계속 될 것이고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