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우씨는 무엇에 대해서 반성했으며 진보를 어떻게 재구성하려는 것인가 관련 By bak999|2009-10-02T23:23:05+09:002009/10/02|Categories: 새사연 칼럼|6 Comments 6 Comments mkw1972 2009년 10월 06일 9:45 오전- 답글쓰기 – 통일뉴스에 ‘소통과논쟁’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후 내가 비판하고자 했던 사람들의 모습은 기대했던 것보다 비겁해 보입니다. 최정도씨도 새사연에서 그러지 말고 통일뉴스에 정식으로 반론을 제기했으면 합니다. haruka23 2009년 10월 06일 9:57 오후- 답글쓰기 인신공격외에는 사실상 아무런 내용도 없는 글입니다…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허허… vision40 2009년 10월 17일 11:06 오후- 답글쓰기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와서 무심코 열어본 이 글을 본게 몹시도 후회되었습니다. 글쓰기 자체의 문제를 지적할까? 그 논리의 빈약함을 지적할까? 새사연에서 이런 글 보는 게 참으로 고통스럽다는 이야기를 할까? 세상 보는 눈이 이리도 한가하신가요 할까? 얼마전 본 민주노동당 10대 집권 전략에서 느꼈던 울분이 다시 생겼습니다. 정말 이런 글들을 꼭 쓰고 싶으십니까? psk810 2009년 10월 17일 11:35 오후- 답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참내… 이성적으로는 이해가 된되는군요…이분 참 집요하시네요…뭐 아무래도 개인적 감정이 있으신거 같으신데… 뭐 민족이니 통일이니… 그런거 보다 그냥 일단 먼저 감정부터 푸시고 하시죠… 2008his 2009년 10월 18일 12:46 오후- 답글쓰기 한 달 전 지역 당원(민주노동당) 공부 모임에서도 시당 위원장이 최정도씨와 같은 아주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정(추측성)을 이야기 하던군요, 물론 책도 않읽어봤다고 하던군요, 최정도씨도 제대로 읽고 이런 글을 썼는지 의심스럽네요… ㅎㅎㅎ amateurism 2009년 10월 19일 1:18 오후- 답글쓰기 저자가 지적한 ‘경직성’과 ‘과학과 종교의 대화’ 같은 낱말에 정당성을 부여하시는 것 같습니다. 편견없는 정독을 권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통일뉴스에 ‘소통과논쟁’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후 내가 비판하고자 했던 사람들의 모습은 기대했던 것보다 비겁해 보입니다. 최정도씨도 새사연에서 그러지 말고 통일뉴스에 정식으로 반론을 제기했으면 합니다.
인신공격외에는 사실상 아무런 내용도 없는 글입니다…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허허…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와서 무심코 열어본 이 글을 본게 몹시도 후회되었습니다. 글쓰기 자체의 문제를 지적할까? 그 논리의 빈약함을 지적할까? 새사연에서 이런 글 보는 게 참으로 고통스럽다는 이야기를 할까? 세상 보는 눈이 이리도 한가하신가요 할까? 얼마전 본 민주노동당 10대 집권 전략에서 느꼈던 울분이 다시 생겼습니다. 정말 이런 글들을 꼭 쓰고 싶으십니까?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참내… 이성적으로는 이해가 된되는군요…이분 참 집요하시네요…뭐 아무래도 개인적 감정이 있으신거 같으신데… 뭐 민족이니 통일이니… 그런거 보다 그냥 일단 먼저 감정부터 푸시고 하시죠…
한 달 전 지역 당원(민주노동당) 공부 모임에서도 시당 위원장이 최정도씨와 같은 아주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정(추측성)을 이야기 하던군요, 물론 책도 않읽어봤다고 하던군요, 최정도씨도 제대로 읽고 이런 글을 썼는지 의심스럽네요… ㅎㅎㅎ
저자가 지적한 ‘경직성’과 ‘과학과 종교의 대화’ 같은 낱말에 정당성을 부여하시는 것 같습니다. 편견없는 정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