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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학생 인문학포럼에서 느낀 ‘2009년 대학생 사회’

제1회 대학생 인문학포럼에서 느낀 ‘2009년 대학생 사회’

관련

By diplo82|2009-05-12T18:21:28+09:002009/05/12|Categories: 새사연 칼럼, 언론보도|15 Comments

15 Comments

  1. bkkim21 2009년 05월 12일 11:25 오후- 답글쓰기

    김도년님의 주장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특히 학생회 활동안한다고 대학생이 보수화된 것은 아니다…라는 주장에 한표 꾸욱…아주 정당한 평가입니다….

  2. bj971008 2009년 05월 13일 12:45 오전- 답글쓰기

    너무 멋있다. 대학 후배들 !!!!!! 도년, 그대는 이제 하산해서 방송국이나 신문사로 들어가도 되겠네. 내 추천서를 써줌세…….. (받아들일지 모르지만…. – -;)

  3. supesara 2009년 05월 13일 8:40 오전- 답글쓰기

    나도 한표! 친구들이나 선후배들 만나보면 관심없다는 말은 새빨간거짓말이예요. 후배님의 문자처럼 막막하고 답답한데 어떻게 이걸 해야할지 모른다는 거. 노암촘스키나 하워든진같은 사람은 일인시위도 하고, 학생들이 시위할 때 지지하고 도와준다고 책에서 봤어요. 대학내에서도 참스승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는 항상 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도록 그리하여 정말 아름다운 게 무엇인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게끔 해 준 스승을 만난 건 행운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생에 있어서 훌륭한 스승이 필요한 시점이죠. 그런 의미에서 활자로나마 손석춘님이라던거 한겨레 한홍구, 김정란 교수님 같은 분들을 안다는 것만 해도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책에 텍스트에 갇혀 있는게 아니라 현실에 구체적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거미줄처럼 지방과 서울에서 연대해서 대안과 비전을 만들어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회초년생도 대학등록금 문제에 대해서 할 말이 많아요. 저도 졸업하자 마자 빚쟁이거든요. 너무나 배우고 싶었는데 배움은 온데간데 없고 빚만 남은 거 같아서 서글프기도 한데요, 대학생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기꺼이.^^

  4. polzzac 2009년 05월 13일 10:24 오전- 답글쓰기

    읽으면서 힘이 나게하는 글이네요!! 작은 책모임부터 강연회와 포럼까지 우리가 할 일이 많네요 ㅋ

  5. diplo82 2009년 05월 13일 11:26 오전- 답글쓰기

    무화과님 ㅋㅋ감사합니다.^^ 근데 요즘 방송국이나 신문사는 저 같은 사람은 퇴출 대상 일순위 일걸요 ㅋㅋㅋ

  6. bj971008 2009년 05월 13일 12:10 오후- 답글쓰기

    퇴출될 거라고 피하면 안 되죠. 저도 처음 병원에 전공의를 지원할 때 안 뽑아주는 1순위였답니다. 원서는 받아줬는데 무지막지한 인터뷰를 하게 됐습니다. 다행히 어려운 관문을 뚫고 정말 남보다 몇 배 열심히 병원 일을 했습니다. 나름대로 업적도 좀 남기고…
    나중에 윗 분들 얘기로는 그 때 학교 성적 좋은 다른 의사를 뽑을까 고민했는데 나중에 보니 나를 뽑기를 잘 한 것 같다고 하더군요. 진짠지 아닌지 모르지만…
    어쨌든 자기가 가야 할 길이면 이것저것 재지 말고 가는게 진취적인 것 아닌가 합니다. 자기의 임무이기도 하고요.

  7. 2020gil 2009년 05월 13일 12:16 오후- 답글쓰기

    올린 글도 댓글도 모두 희망이 넘칩니다. 저도 그날 힘을 얻어 왔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갑시다. 그리고 아래 무화과님이 쓴 두 글과 저도 생각이 같습니다.

  8. diplo82 2009년 05월 13일 12:17 오후- 답글쓰기

    네~ 사실은 영혼을 팔아서라도 한겨레 신문사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ㅠㅠㅠㅠㅠㅠ 흙흙

  9. diplo82 2009년 05월 13일 12:19 오후- 답글쓰기

    수페사라님! 저도 졸업생인데도 새사연 대학생모임에서 활동하고 있고 졸업하고 대학생모임에 계신 분이 저 말고도 세 분이나 계십니다. 기꺼이 도울 수 있는 것을 찾고 계신다면 새사연 대학생모임과 함께 합시다!^^ 다음 새사연 까페에 들어와서 댓글 하나 조심스럽게 남겨 주세요~ 기다릴께요~

  10. supesara 2009년 05월 15일 9:48 오전- 답글쓰기

    인터넷의 강점을 살려서 웹상에서 활동할게요.
    비록 얼굴은 못 뵈었지만 전 아주 오래 기다렸던 사람을 만난 것 같이 기쁩니다.

  11. diplo82 2009년 05월 15일 10:40 오전- 답글쓰기

    웹도 좋고 오프라인도 좋지요~^^ 저도 같은 고민을 나누고 계신 분을 여기서 뵙게 되어서 기뻐요~

  12. ghost 2009년 05월 18일 12:44 오전- 답글쓰기

    인문학 포럼 잘 본 1人. 대학생들은 이런 포럼이나 강연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토익공부와 스펙이 능사가 아님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일에 뛰어들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죠. 솔직히, 사태가 이러할진데 왜 짱돌들고 뛰어나가지 않냐고 말하면 깝깝하더라구요.-ㅅ- 공부도 열심히 했고, 대학도 졸업할 예정이고, 토익도 봤고, 동아리도 했는데 그래도 답이 안나오면, 이제 이건 제 잘못이 아닌거죠. 한국사회는 저한테 해준게 없으므로-_- 이제 제가 뒤집어놔도 할말 없음. 클클클

  13. ghost 2009년 05월 18일 12:46 오전- 답글쓰기

    근데 제 문자 무단도용-_-?!

  14. bj971008 2009년 05월 18일 9:36 오전- 답글쓰기

    Yeonjaa님 말이 맞습니다.
    사회가 이런데 너 왜 가만 있냐고 하는 사람들 보면 이렇게 말합니다.
    “넌 어떻게 있었는데?”
    사실 오래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좀 더 나서고, 좀 덜 나설뿐이죠.
    모두 같은 고민들을 하지만 나서고 안 나서고는 종이 한 장 차이죠.

    정말 문제이다 싶을 때 그들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손 원장님이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학습하고 준비하라고 하는 것 같아요

  15. diplo82 2009년 05월 18일 12:59 오후- 답글쓰기

    Yeonjaa님의 문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의 절박한 고민을 응축한
    것이라서 이 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없을 것 같아서 인용했어요. ^^
    ‘무단도용’ 이해해주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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