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그플레이션인가? 디플레이션인가? 관련 By saranmul|2008-11-22T12:22:27+09:002008/11/22|Categories: 새사연 칼럼|4 Comments 4 Comments bkkim21 2008년 11월 27일 7:05 오전- 답글쓰기 실제 유통되는 화폐는 전체 유동성의 1/10밖에 안되고 나머지는 신용으로 창출된 것인데 이제 그 신용파괴가 일어나서 자산이 사라지고 결국 스태그플레이션이 아니라 디플레이션이 더 가능서이 높아지구 있다는 얘기이군요… bj971008 2008년 11월 27일 11:13 오전- 답글쓰기 더 힘들어질 것이라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 kooo 2008년 11월 27일 11:25 오전- 답글쓰기 신용으로 만든 거품의 제국이 꺼지고 있군요. 신자유주의가 당장 내일 끝나진 않겠지만, 끝날날이 머지 않은것 같네요.. 나도 같이 죽게 생겼으니 그것이 문제지만 bj971008 2008년 11월 27일 5:55 오후- 답글쓰기 신자유주의라는 것은 신뢰를 잃고 꺼져갈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우려하듯 ‘슈퍼자본주의’, ‘미래자본주의’, ’21C 자본주의’ 등 내용과 이름을 바꾸어 출현할 수 있다는 겁니다.빨리 우리의 정치 구조와 경제틀을 제대로 만들어놔야 하는데… 아마도 이제 또 나타날 변형자본주의는 더 민중을 괴롭히는, 전투화된 형태로 나타나겠죠?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실제 유통되는 화폐는 전체 유동성의 1/10밖에 안되고 나머지는 신용으로 창출된 것인데 이제 그 신용파괴가 일어나서 자산이 사라지고 결국 스태그플레이션이 아니라 디플레이션이 더 가능서이 높아지구 있다는 얘기이군요…
더 힘들어질 것이라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
신용으로 만든 거품의 제국이 꺼지고 있군요. 신자유주의가 당장 내일 끝나진 않겠지만, 끝날날이 머지 않은것 같네요.. 나도 같이 죽게 생겼으니 그것이 문제지만
신자유주의라는 것은 신뢰를 잃고 꺼져갈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우려하듯 ‘슈퍼자본주의’, ‘미래자본주의’, ’21C 자본주의’ 등 내용과 이름을 바꾸어 출현할 수 있다는 겁니다.
빨리 우리의 정치 구조와 경제틀을 제대로 만들어놔야 하는데…
아마도 이제 또 나타날 변형자본주의는 더 민중을 괴롭히는, 전투화된 형태로 나타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