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확하게 표현했네요. 저처럼 무식한 놈도 몇 번의 전투(황우석 전투, 신자유주의 논쟁에서 FTA, 이번 모기지 등등….)를 벌이다 보니 나름대로 사태를 읽는 지식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악의 무리들은 우리를 소외시켜서 온갖 나쁜 짓들을 다하고 있더군요. 열씨미 공부합시다. 아는 것을 무기로 악의 무리를 소탕합시다.
30전에 ‘민중과 지식인(?)’이란 책에서 봤던 글이 생각나네요. ‘즉자적 민중’과 ‘대자적 민중’이라는 표현이 있었습니다. 역사는 한번의 전투에서 격렬하게 싸우는 즉자적 민중에 의해서가 아니라 지적발전을 동반하며 실천하는 ‘대자적 민중’에 의해 발전한다는… 새사람은 “배운여자”, 배운사람”들이겠죠.
다음회 11월 강좌를 기대해 주세요~
11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 20분 <2008 한국경제, 위기는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도
기대할께요! ^^
꼭 꿈 이루시기 바랍니다.
와, 정확하게 표현했네요. 저처럼 무식한 놈도 몇 번의 전투(황우석 전투, 신자유주의 논쟁에서 FTA, 이번 모기지 등등….)를 벌이다 보니 나름대로 사태를 읽는 지식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악의 무리들은 우리를 소외시켜서 온갖 나쁜 짓들을 다하고 있더군요. 열씨미 공부합시다. 아는 것을 무기로 악의 무리를 소탕합시다.
새사람들의 지적발전과 함께, 우리네 사람들의 자기조직화를 꿈꿉니다..
30전에 ‘민중과 지식인(?)’이란 책에서 봤던 글이 생각나네요. ‘즉자적 민중’과 ‘대자적 민중’이라는 표현이 있었습니다. 역사는 한번의 전투에서 격렬하게 싸우는 즉자적 민중에 의해서가 아니라 지적발전을 동반하며 실천하는 ‘대자적 민중’에 의해 발전한다는… 새사람은 “배운여자”, 배운사람”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