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라고 불리는 살빼기 노력은 우리가 외형을 중시하는 세태로만 볼 필요 없습니다. 그것도 일종의 자기 혁신 노력입니다. 굳이 이효리 몸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그런데 꼭 식사는 거르지 말아야 해요. 저녁 굶는 것은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 됩니다. 그리고 술은 소주로 예를 들면 3잔 반이 밥 한 공기 열량입니다. 회식이나 술 자리를 피하거나 주의하지 않으면 절대 살 못 뺍니다. ^^
요즘 우울증약중에 프로쟉?을 복용함으로써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을 접하곤합니다 심장의 부담을 느끼면서도, 밤에 잠을 설치는 고통을 감수하더라도, 입맛이 없어 음식을 향한 손놀림이 적어짐에 감사하면서..빠져가는 몸무게에 위안들을 삼으시더군요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그 마음이 전제한 운동들을 계획하여야할 듯합니다. 혹여나 운동이 아닌 과로에 가까운 일을 하는 양상으로 드러나지 않도록말입니다.
보통은 우리 몸에 무관심하지요. 크게 아프지 않는 이상은. 평소에도 몸에 관심을 갖게 된 건 고무적이네요. 근데 순이님 사진이.. 혹?
그러고 보니 나랑 효리랑 나이가 같던데… 부쩍 아줌마 소리를 많이 듣는다는.. 이상하게 아줌마보다 새댁소리가 더 듣기 싫은건 왜인가 쩝…
다이어트라고 불리는 살빼기 노력은 우리가 외형을 중시하는 세태로만 볼 필요 없습니다. 그것도 일종의 자기 혁신 노력입니다. 굳이 이효리 몸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그런데 꼭 식사는 거르지 말아야 해요. 저녁 굶는 것은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 됩니다. 그리고 술은 소주로 예를 들면 3잔 반이 밥 한 공기 열량입니다. 회식이나 술 자리를 피하거나 주의하지 않으면 절대 살 못 뺍니다. ^^
다이어트하다가 die 헉쓰….하지 마세요~ㅎ
저도 최근 체력이 너무 안 좋아 아파서 고생을 많이한 관계로 운동을 시작하려구 해요.
게으름과의 싸움이 가장 관건이죠- 순이님 화이팅이요! ^^
요즘 우울증약중에 프로쟉?을 복용함으로써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을 접하곤합니다
심장의 부담을 느끼면서도, 밤에 잠을 설치는 고통을 감수하더라도, 입맛이 없어 음식을 향한 손놀림이 적어짐에 감사하면서..빠져가는 몸무게에 위안들을 삼으시더군요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그 마음이 전제한 운동들을 계획하여야할 듯합니다. 혹여나 운동이 아닌 과로에 가까운 일을 하는 양상으로 드러나지 않도록말입니다.
프로작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건 금시초문이네요. 잠이 오고,,, 무력해지기만 하던데~ 입맛이 없어지는건 잘 모르겠고, 그냥 만사가 귀찮아지는것 같았죠. 근데, 아무렇게나 처방이 되는 약인가 보죠?
누군지 알겠네 딱. 지켜보겠으. 남자친구가 자꾸 눈치 주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