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어떻게 지배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지배하느냐의 문제 관련 By ilssin|2008-07-04T14:06:31+09:002008/07/04|Categories: 새사연 칼럼|4 Comments 4 Comments bkkim21 2008년 07월 04일 3:32 오후- 답글쓰기 “만약 그런 정치인이 없다면 당신이 출마 하십시오.” ….멋진 생각입니다. …그에 앞서 맘에 안들면 언제든 교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좀더 현실적일듯…. 2020gil 2008년 07월 04일 4:25 오후- 답글쓰기 우리 모두 깊이 새겨볼 제안입니다. 최 선생님께서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bj971008 2008년 07월 05일 4:15 오후- 답글쓰기 우스갯 소리지만… 그런 정치인이 없다고 생각되어 뛰어들까말까 하다가 *될뻔한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정치조직은 냉혹하면서도 험난한 곳입니다. 그래서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것이죠. 엄청난 희생을 해야 합니다.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 sklakev 2008년 07월 07일 6:13 오후- 답글쓰기 지역구 대표뿐만 아니라 각종 단체의 대표도 국회에 진출되도록 보장되어야 합니다. 정당의 지지율에 의한 의석 배분도 더욱 더 확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만약 그런 정치인이 없다면 당신이 출마 하십시오.” ….멋진 생각입니다. …그에 앞서 맘에 안들면 언제든 교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좀더 현실적일듯….
우리 모두 깊이 새겨볼 제안입니다. 최 선생님께서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우스갯 소리지만… 그런 정치인이 없다고 생각되어 뛰어들까말까 하다가 *될뻔한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정치조직은 냉혹하면서도 험난한 곳입니다. 그래서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것이죠. 엄청난 희생을 해야 합니다.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
지역구 대표뿐만 아니라 각종 단체의 대표도 국회에 진출되도록 보장되어야 합니다.
정당의 지지율에 의한 의석 배분도 더욱 더 확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