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권혁명으로 간다 관련 By 이수연|2008-06-12T09:20:40+09:002008/06/12|Categories: 새사연 칼럼|6 Comments 6 Comments ilssin 2008년 06월 13일 9:12 오전- 답글쓰기 날마다 촛불을 지킨 이의 눈으로만 볼 수 있는 풍경들이네요. 숙연해집니다. 지금껏 써오신 글들과 느낌이 다르네요….ㅎ roots96 2008년 06월 13일 9:15 오전- 답글쓰기 음..제가 쓴 외계어 댓글 사라져버렸네요..ㅡ,.ㅡ;; kiyhh 2008년 06월 13일 10:24 오전- 답글쓰기 주권혁명의 그 길, 뚜벅뚜벅 갑시다. suoangel 2008년 06월 14일 12:27 오전- 답글쓰기 소나기님 달타님 지금은 사라진 외계어 댓글 해석을 좀 올려주세요.^^ ksmsh96 2008년 06월 15일 6:22 오후- 답글쓰기 작년에 새사연에서 내놓았던 국민주권운동을 요즘 촛불을 통해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아직 초보적인 수준이라도 우리국민들은 이미 국민주권운동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5429714 2008년 06월 16일 10:40 오전- 답글쓰기 정말 거리에서 헌법제1조 노래를 모든 사람이 함께 부르는 것을 들으면 짜릿짜릿 합니다. 작년 대선을 앞두고 새사연에서 국민주권운동을 제안했을 때는 올해 이런 일이 생길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역시 새사연 짱!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날마다 촛불을 지킨 이의 눈으로만 볼 수 있는 풍경들이네요. 숙연해집니다. 지금껏 써오신 글들과 느낌이 다르네요….ㅎ
음..제가 쓴 외계어 댓글 사라져버렸네요..ㅡ,.ㅡ;;
주권혁명의 그 길, 뚜벅뚜벅 갑시다.
소나기님 달타님 지금은 사라진 외계어 댓글 해석을 좀 올려주세요.^^
작년에 새사연에서 내놓았던 국민주권운동을 요즘 촛불을 통해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아직 초보적인 수준이라도 우리국민들은 이미 국민주권운동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정말 거리에서 헌법제1조 노래를 모든 사람이 함께 부르는 것을 들으면 짜릿짜릿 합니다. 작년 대선을 앞두고 새사연에서 국민주권운동을 제안했을 때는 올해 이런 일이 생길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역시 새사연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