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문화제에서 맞은 ‘열다섯 살 생일’ 관련 By 관리자|2008-06-02T18:36:38+09:002008/06/02|Categories: 새사연 칼럼|4 Comments 4 Comments coreai 2008년 06월 04일 1:20 오후- 답글쓰기 지원양의 꿈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날이 올 때까지 촛불을 들어야겠어요 koda7752 2008년 06월 04일 3:38 오후- 답글쓰기 하하하.. 우리들용이 아닌것 같다 ㅋㅋ 맞네요^^ 새세상을 준비하는 알이 곧 깨질것 같아서 요즘 늘 거리에서 삽니다. 촛불소녀 지원이와 촛불처녀 달타 우리가 바꾸는 세상이 진짜다!!! 명박아 잠좀자자 누나가 많이 피곤타 aha-east 2008년 06월 05일 10:15 오전- 답글쓰기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는 알, 이정지원 학생에게서 봅니다. 어른보다 더 성숙한 학생이군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kiyhh 2008년 06월 10일 9:24 오전- 답글쓰기 두어번 봤는데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수학여행 갔다오고 이제 곧 방학하겠구나. 엄마 닮아서 그런지 글도 정말 잘 쓰네. 강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지원양의 꿈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날이 올 때까지
촛불을 들어야겠어요
하하하.. 우리들용이 아닌것 같다 ㅋㅋ 맞네요^^ 새세상을 준비하는 알이 곧 깨질것 같아서 요즘 늘 거리에서 삽니다. 촛불소녀 지원이와 촛불처녀 달타 우리가 바꾸는 세상이 진짜다!!! 명박아 잠좀자자 누나가 많이 피곤타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는 알, 이정지원 학생에게서 봅니다.
어른보다 더 성숙한 학생이군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두어번 봤는데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수학여행 갔다오고 이제 곧 방학하겠구나.
엄마 닮아서 그런지 글도 정말 잘 쓰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