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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적 민주주의 시대의 개막

신자유주의적 민주주의 시대의 개막

관련

By ilssin|2008-01-17T11:45:20+09:002008/01/17|Categories: 새사연 칼럼|4 Comments

4 Comments

  1. bkkim21 2008년 01월 17일 12:57 오후- 답글쓰기

    좋은 글입니다…핵심 맥점을 잘 짚어주셨군요…감사합니다…

  2. ilssin 2008년 01월 17일 1:37 오후- 답글쓰기

    미래가 아주 암울하군요…. 잘 읽었습니다….

  3. bj971008 2008년 01월 18일 11:43 오후- 답글쓰기

    억압적인 공개적 테러독재체제가 수행하는 파행적 정책을 깨는 것은 결연한 의지로만 가능하다. 그러나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신자유주의 정책을 깨는 작업은 결연한 의지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여기에는 민주주의 대(對) 민주주의라는 치열한 논리 싸움이 전제되어야 한다.

    –> 저도 요즘 느끼는 생각입니다.
    과거 일부에서 그랬지만 조급해하지 말고 낙관적이고, 느긋하게 준비하고,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10년이 걸리면 어떻습니까?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이 확실히 보여지면 되죠.
    나 죽기 전에는 뭔가 잘 되겠죠…. ㅎㅎㅎ

  4. lighsksh 2008년 01월 19일 1:13 오후- 답글쓰기

    한나라당 내 중도세력을 대변하는 이명박 신보수주의 정권은 현재의 진보세력보다 능력이 떨어지는 바보가 아니며, 열정이 떨어지는 구태세력도 아니다. 그들은 한국사회의 신자유주의적 재편이야말로 한국이 선진화하는 데 필요불가결한 과제라고 신념으로 믿고 이를 열정적으로 추진하는 신자유주의적 혁신 세력이다. 또한 그들의 정치공학적 계산 능력이 뒤떨어지지 않는 한 김대중, 노무현 정권 기간 동안 약간이나마 구축해 놓은 사회안전망을 근본적으로 후퇴시키는 우를 범하지도 않을 것이다.

    -> 이래서 더 무섭습니다. 다들 의지에 불타주시니 불도저식으로 밀어부칠듯. 근본적으로 뒤흔들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그나마 쌓아놓은 둑의 틈을 갉아먹을까 걱정이 되네요; 물이 스미듯 얌전하게(?) 무너뜨려갈지도 ㅠㅠ 그리고 전문가 집단이라면서 왜 운하 사업을 목사님에게 맡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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