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을 소유하는 자는 그 사회의 모든 부를 소유한다. 은행은 신용창조 행위로 허공에서 돈을 창조하여 , 그걸로 부를 거저 먹을 수 잇다.
안정적인 일자리보다 은행 소유 개력이 가장 급선무이다 자본은 무엇에서 무엇을 얻지만 은행은 무에서 무언가를 얻는 신과 동일한 자이다
은행이 산업에게 항상 이기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은행제도를 개혁하지 못할 바에는 되도록 많은은행을 소유해야 된다.그러지 못하는한 빈자는 영원한 빈자로 남게 되고 중산층은 빈자로 전락하게 된다.돈이 있으면 언제든지 사업도 할 수 있고 일자리도 만든다
그러나 일자리가 생기는 것을 기자리는 것은 배가 입안으로 덜어지기를 바라는 것과 진배없다.
현대의 은행제도는 영국에서 민간은행인 영국은행을 중앙은행으로 만들면서 허공에서 돈을 창조한 권한을 준데서 부터 시작한다 . 이러한 돈 창조 행위는 그 돈을 빌려간 자가
더 많은 경제활동을 하여 이윤을 벌러들일 수 있다는 은행과 차입자의 낙관적 전망에 기초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화석연료의 대량 사용에 근거한다. 석탄이라는 화석연료가 없었다면 산업혁명과 때를 같이한 금융혁명도 일어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이제 석유가 정점을 지나 하락세로 접어들려고 한다. 은행의 돈 창조 권한을 없애지 못하는 한
중산층 이하 계층은 사실상 은행의 빚노예로 전학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은행 ! 은행을 시민들이 소유해야만 된다
은해은 안장서 이윤을 챙기는 , 그래서 “높으신 금융 High Fiance”이라는 별명이 붙는다.
은행을 소유하자
겉보기에 그럴듯한 마이크로크레딧이 갖고 있는 명암입니다. 금융자본이 마이크로크레딧을 손대는 것만이 아니라 빈곤층들은 마이크로크레딧에서 빌린돈으로 창업해서 더 이상 축적을 통한 진전을 바라볼 수 없는 쳇바퀴 구조에 편입됩니다. 조금만 수익을 내면 그들은 그 돈을 갚는데 우선적으로 사용하면서 벗어날 수 없는 노예가 됩니다. 또 소액대출로 창업하는 사람들은 악착같이 일하기 때문에 상환율은 대단히 높고 부도율도 낮습니다. 소액대출의 규모는 딱 그 수준입니다. 그들은 대부분 가내 수공업이나 하청일, 기업의 물건을 팔아주는 노점상 등을 하죠. 일자리 없는 빈곤층의 노동력을 하나도 남김없이 활용해서 실속을 보는 사람들은 따로 있죠. 결국 소액 대출은 빈곤의 진정한 대안이 못 된다는 겁니다.
마이크로크레딧의 원조는 그라민은행의 유누스가 아니라 우리 농협이 더 원조가 아닌가 싶네요. 우리나라에서 농협이 지금처럼 거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원인이 있지만 그동안 정부돈 공짜로 얻어다 상환율 높고 부도율 없는 소농들에게 담보와 연대보증 통해 대출해줘서 번 돈도 큰 몫 했지요. [2007-08-13] [2007-08-13] [2007-08-13]
좋게만 생각했는데 이런 문제도 있구나….
결국 가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궁극적인 문제이고… (아, 어렵다.)
그래도 마이크로 크레딧의 좋은 뜻은 계속되는 게 좋겠고….
은행을 소유하는 자는 그 사회의 모든 부를 소유한다. 은행은 신용창조 행위로 허공에서 돈을 창조하여 , 그걸로 부를 거저 먹을 수 잇다.
안정적인 일자리보다 은행 소유 개력이 가장 급선무이다 자본은 무엇에서 무엇을 얻지만 은행은 무에서 무언가를 얻는 신과 동일한 자이다
은행이 산업에게 항상 이기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은행제도를 개혁하지 못할 바에는 되도록 많은은행을 소유해야 된다.그러지 못하는한 빈자는 영원한 빈자로 남게 되고 중산층은 빈자로 전락하게 된다.돈이 있으면 언제든지 사업도 할 수 있고 일자리도 만든다
그러나 일자리가 생기는 것을 기자리는 것은 배가 입안으로 덜어지기를 바라는 것과 진배없다.
현대의 은행제도는 영국에서 민간은행인 영국은행을 중앙은행으로 만들면서 허공에서 돈을 창조한 권한을 준데서 부터 시작한다 . 이러한 돈 창조 행위는 그 돈을 빌려간 자가
더 많은 경제활동을 하여 이윤을 벌러들일 수 있다는 은행과 차입자의 낙관적 전망에 기초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화석연료의 대량 사용에 근거한다. 석탄이라는 화석연료가 없었다면 산업혁명과 때를 같이한 금융혁명도 일어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이제 석유가 정점을 지나 하락세로 접어들려고 한다. 은행의 돈 창조 권한을 없애지 못하는 한
중산층 이하 계층은 사실상 은행의 빚노예로 전학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은행 ! 은행을 시민들이 소유해야만 된다
은해은 안장서 이윤을 챙기는 , 그래서 “높으신 금융 High Fiance”이라는 별명이 붙는다.
은행을 소유하자
겉보기에 그럴듯한 마이크로크레딧이 갖고 있는 명암입니다. 금융자본이 마이크로크레딧을 손대는 것만이 아니라 빈곤층들은 마이크로크레딧에서 빌린돈으로 창업해서 더 이상 축적을 통한 진전을 바라볼 수 없는 쳇바퀴 구조에 편입됩니다. 조금만 수익을 내면 그들은 그 돈을 갚는데 우선적으로 사용하면서 벗어날 수 없는 노예가 됩니다. 또 소액대출로 창업하는 사람들은 악착같이 일하기 때문에 상환율은 대단히 높고 부도율도 낮습니다. 소액대출의 규모는 딱 그 수준입니다. 그들은 대부분 가내 수공업이나 하청일, 기업의 물건을 팔아주는 노점상 등을 하죠. 일자리 없는 빈곤층의 노동력을 하나도 남김없이 활용해서 실속을 보는 사람들은 따로 있죠. 결국 소액 대출은 빈곤의 진정한 대안이 못 된다는 겁니다.
마이크로크레딧의 원조는 그라민은행의 유누스가 아니라 우리 농협이 더 원조가 아닌가 싶네요. 우리나라에서 농협이 지금처럼 거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원인이 있지만 그동안 정부돈 공짜로 얻어다 상환율 높고 부도율 없는 소농들에게 담보와 연대보증 통해 대출해줘서 번 돈도 큰 몫 했지요. [2007-08-13] [2007-08-13] [2007-08-13]
땅의사람님 글을 읽다가 아하! 그렇군 하고 무릎을 치게 됩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돈을 대주고 당장 농사는 짓게 되지만 평생 빚만 쌓여가는 구조. 바로 우리 농협이 그랬죠. 농민들은 다 빚더미에 올랐는데 농협은 거대 금융기관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