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과 경찰의 관계는 권력의 사유화로 나타난다 관련 By jjoodol|2007-08-03T16:15:42+09:002007/08/03|Categories: 새사연 칼럼|2 Comments 2 Comments jjoodol 2007년 08월 03일 4:16 오후- 답글쓰기 [추가] 경찰의 임무는 고도의 정책결정이 아닌 단순 집행업무다. 그러니 경찰 간부급에 일반 사회시민단체의 활동가들을 3년정도의 계약직으로 채용하라. 그리고 그 하위직은 수사, 마약, 외사 등을 제외한 보안, 교통, 방법 경찰관들은 기존 계급정년제 이외 15년을 근무하면 무조건 옷을 벗는 제도를 추가로 도입하라. 그래야 권력의 사유화 현상을 막을 수 있다고 본다. nagne 2007년 08월 05일 4:59 오후- 답글쓰기 경찰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어이가 없군요. 인사 적체로 부하들이 없다고 대규모 채용이라니..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추가] 경찰의 임무는 고도의 정책결정이 아닌 단순 집행업무다. 그러니 경찰 간부급에 일반 사회시민단체의 활동가들을 3년정도의 계약직으로 채용하라. 그리고 그 하위직은 수사, 마약, 외사 등을 제외한 보안, 교통, 방법 경찰관들은 기존 계급정년제 이외 15년을 근무하면 무조건 옷을 벗는 제도를 추가로 도입하라.
그래야 권력의 사유화 현상을 막을 수 있다고 본다.
경찰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어이가 없군요.
인사 적체로 부하들이 없다고 대규모 채용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