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향기 나는 우리 동네를 소개합니다 관련 By 고병수|2007-05-07T09:37:26+09:002007/05/07|Categories: 새사연 칼럼|5 Comments 5 Comments aha-east 2007년 05월 07일 11:08 오전- 답글쓰기 80년대 서울 위성도시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양귀자의 연작소설 <원미동 사람들>을 읽는 듯한 정겨운 느낌이 듭니다. 나중에 진료 업무가 좀 한가해지면(이게 좋은 건가 나쁜 건가?) 소설을 한번 써보심이 어떨지… koda7752 2007년 05월 07일 7:22 오후- 답글쓰기 고병수 선생님의 일상이 영화처럼 스쳐가네요~ 리얼리티 넘치는 다큐영화 한편!! 재주많으시고 영화에 일가견있으신 줄 압니다 .. 꼭 한번 도전해 보시고, 찍게되면 심부름이라도 하게 해주셔용 jechoi97 2007년 05월 08일 2:10 오후- 답글쓰기 고병수 님처럼 우리에게 관심과 애정을 건네주는 이웃이 있다는 생각만으로 좋네요.^^ bj971008 2007년 05월 09일 9:54 오전- 답글쓰기 저, 그렇게 애정 많지 않은데….. faithluci 2007년 06월 05일 10:32 오전- 답글쓰기 흰가운과 청진기…안어울리게 의사선생님에게서 향기가 나네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80년대 서울 위성도시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양귀자의 연작소설 <원미동 사람들>을 읽는 듯한 정겨운 느낌이 듭니다. 나중에 진료 업무가 좀 한가해지면(이게 좋은 건가 나쁜 건가?) 소설을 한번 써보심이 어떨지…
고병수 선생님의 일상이 영화처럼 스쳐가네요~ 리얼리티 넘치는 다큐영화 한편!! 재주많으시고 영화에 일가견있으신 줄 압니다 .. 꼭 한번 도전해 보시고, 찍게되면 심부름이라도 하게 해주셔용
고병수 님처럼 우리에게 관심과 애정을 건네주는 이웃이 있다는 생각만으로 좋네요.^^
저, 그렇게 애정 많지 않은데…..
흰가운과 청진기…안어울리게 의사선생님에게서 향기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