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검을 들어라 관련 By suoangel|2007-03-19T09:43:53+09:002007/03/19|Categories: 새사연 칼럼|2 Comments 2 Comments roots96 2007년 03월 19일 4:48 오후- 답글쓰기 그래서 베링턴 무어가 말했던 ‘도덕적 회계장부’가 항상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근데 정말 검을 들어야 합니까?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 베이면…ㅎㅎ(농담이었습니다.) nagne 2007년 03월 19일 4:49 오후- 답글쓰기 한미FTA는 무영검 정도로는 감당이 안되는데…. 마땅한 필살기 없나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그래서 베링턴 무어가 말했던 ‘도덕적 회계장부’가 항상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근데 정말 검을 들어야 합니까?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 베이면…ㅎㅎ(농담이었습니다.)
한미FTA는 무영검 정도로는 감당이 안되는데…. 마땅한 필살기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