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꾸는 꿈은 몽상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면서요–고병수샘만의 상상이 아닌 우리의 현실이 되도록 함께 꾸었으면 합니다—영국은 이미 의료진들이 그렇게 살고 있는데요. 자신이 맡은 환자의 진료비를 본인의 월급에서 감해야하니 되도록 약/주사도 신중히 처방하고 그리고 주치의가 놓친 의료에 대해서는 환자의 경제적부담이 아닌 그 주치의의 몫이고..그쵸?
-아플때 제일 서럽고 외로운 법: 주변에 자신을 전문적으로 돌봐주는 이웃이 있다는 건 상상만으로도 흐믓해져요..
“아프면 언제든지 의료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체계가 갖춰진 것이 21세기 의료이다.”
… 그럼 우린 아직 20세기 의료군요..^^
한 사람이 꾸는 꿈은 몽상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면서요–고병수샘만의 상상이 아닌 우리의 현실이 되도록 함께 꾸었으면 합니다—영국은 이미 의료진들이 그렇게 살고 있는데요. 자신이 맡은 환자의 진료비를 본인의 월급에서 감해야하니 되도록 약/주사도 신중히 처방하고 그리고 주치의가 놓친 의료에 대해서는 환자의 경제적부담이 아닌 그 주치의의 몫이고..그쵸?
-아플때 제일 서럽고 외로운 법: 주변에 자신을 전문적으로 돌봐주는 이웃이 있다는 건 상상만으로도 흐믓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