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미국을 근심스럽게 하는가? 관련 By 정희용|2007-03-08T09:16:09+09:002007/03/08|Categories: 새사연 칼럼|3 Comments 3 Comments reltih 2007년 03월 08일 7:46 오후- 답글쓰기 베네수엘라 혁명 만세!! 차베스 동지 만세!! jun1 2007년 03월 09일 12:14 오전- 답글쓰기 하부의 풀뿌리 민주주의가 베네수엘라 정치와 권력의 근간을 바꾼다면 이는 정말 역사적 전진이 될 것이다. 볼리바리안 서클만 대단한 줄 알았더니 주민자치위원회도 그에 못지 않은 역동성이 살아 있다. 다만 아직 더 지켜보아야 할 점은 정부의 재정지원이라는 당근이 사라진 뒤에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의 참여를 부르고 공동체를 유지하는 자치와 민주주의의 산실이 될까 하는 점이다. miraegrae 2007년 03월 09일 10:48 오전- 답글쓰기 정부의 재정지원은 당근이 아닙니다. 그것은 직접정치 내지는 직접민주주의으 언리로 볼 때 주민자치위원회의 당연한 권리 입니다. 민중스스로의 조직에 권력을 주라!!! 권력은 재정권력의 일부도 포함하라…아마도 이것은직접정치의 모토가 될 것입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베네수엘라 혁명 만세!! 차베스 동지 만세!!
하부의 풀뿌리 민주주의가 베네수엘라 정치와 권력의 근간을 바꾼다면 이는 정말 역사적 전진이 될 것이다. 볼리바리안 서클만 대단한 줄 알았더니 주민자치위원회도 그에 못지 않은 역동성이 살아 있다.
다만 아직 더 지켜보아야 할 점은 정부의 재정지원이라는 당근이 사라진 뒤에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의 참여를 부르고 공동체를 유지하는 자치와 민주주의의 산실이 될까 하는 점이다.
정부의 재정지원은 당근이 아닙니다. 그것은 직접정치 내지는 직접민주주의으 언리로 볼 때 주민자치위원회의 당연한 권리 입니다.
민중스스로의 조직에 권력을 주라!!! 권력은 재정권력의 일부도 포함하라…아마도 이것은직접정치의 모토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