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기다리고 5분 진료’ 관련 By 고병수|2007-01-29T15:20:51+09:002007/01/29|Categories: 새사연 칼럼|3 Comments 3 Comments jechoi97 2007년 01월 30일 3:51 오후- 답글쓰기 이어질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missmapple 2007년 02월 02일 5:19 오후- 답글쓰기 기다리는 환자를 진료시간 안에 다보려면, 진료시간을 줄이지 않으면 환자를 다보지 못하고 보내야하거나, 아니면 진료시간을 넘겨서라도 진료를 해주어야 할 것같은데..원장님은 어떻게 하시는 편이세요? bj971008 2007년 02월 03일 9:35 오전- 답글쓰기 어느 누구도 환자를 보내지는 않을 겁니다. 어쩔 수 없이 진료 시간을 줄여서라도 다 보게 되죠. 요즘 다시 한가해 져서 천천히 진료하는데 요전까지만 해도 어떨 때는 1분 진료도 할 수밖에 없었죠.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이어질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기다리는 환자를 진료시간 안에 다보려면, 진료시간을 줄이지 않으면 환자를 다보지 못하고 보내야하거나, 아니면 진료시간을 넘겨서라도 진료를 해주어야 할 것같은데..원장님은 어떻게 하시는 편이세요?
어느 누구도 환자를 보내지는 않을 겁니다. 어쩔 수 없이 진료 시간을 줄여서라도 다 보게 되죠. 요즘 다시 한가해 져서 천천히 진료하는데 요전까지만 해도 어떨 때는 1분 진료도 할 수밖에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