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위기, 비정규직과 더불어 극복 하겠다” 관련 By 2020gil|2006-08-29T16:53:07+09:002006/08/29|Categories: 새사연 칼럼|4 Comments 4 Comments chamsu 2006년 08월 30일 11:42 오전- 답글쓰기 보수의 철옹성은 아직도 높기만 합니다. 민주노동당 더 힘내자구요. goqkd720 2006년 08월 31일 3:32 오후- 답글쓰기 현재의 민주노동당은 정규직도 없고 비정규직도 없다 오로지 표밖에 없다. 표가 되는 것은 정규직 비정규직 가리지 않는 모습이다. charming71 2006년 09월 04일 9:55 오전- 답글쓰기 대부분의 비정규직노동자나청년실업자,빈민 노동자나 농민의 상당수는 제코가 석자인 가난한자들로서 한 표의소중함이나 가치,민중으로서의 역사의식이 부족하다.아니,없다!자기이율배반의 시대를 살아갈 뿐이다. 바른 교육의 부재요 그들을 껴안을 만한 복지의 부재가 심각하다.그들과 어떻게 함께할 것인가? suoangel 2006년 09월 15일 1:25 오후- 답글쓰기 문 대표님! 전화로 목소리만 듣다가 이렇게 이플에서 뵙게되니 반갑네요. 진보정당 집권까지 화이링!!!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보수의 철옹성은 아직도 높기만 합니다. 민주노동당 더 힘내자구요.
현재의 민주노동당은 정규직도 없고 비정규직도 없다 오로지 표밖에 없다. 표가 되는 것은 정규직 비정규직 가리지 않는 모습이다.
대부분의 비정규직노동자나청년실업자,빈민 노동자나 농민의 상당수는 제코가 석자인 가난한자들로서 한 표의소중함이나 가치,민중으로서의 역사의식이 부족하다.아니,없다!자기이율배반의 시대를 살아갈 뿐이다. 바른 교육의 부재요 그들을 껴안을 만한 복지의 부재가 심각하다.그들과 어떻게 함께할 것인가?
문 대표님! 전화로 목소리만 듣다가 이렇게 이플에서 뵙게되니 반갑네요. 진보정당 집권까지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