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연 소모임2021-04-14T18:23:50+09:00

손잡고 새사연

‘손잡고 새사연’은 새사연 연구원과 회원들을 중심으로 함께 운영되는 소모임으로 새로운사회를 만들고자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습니다.
주제에 따라 격주 or 월 1회로 운영이 되며, 참여 및 모임 형성에 관심있으신 분은 edu@saesayon.org / 02.322.4692  혹은 다음의 신청하기에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새사연 소모임 ‘손잡고 새사연’ 신청하기

 

위클리펀치(493) 청년들의 명절 증후군

설날이 더 이상 설레지 않는 취업준비생들 설을 앞둔 어느 점심시간, 직원들은 저마다 어린 시절의 명절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몇 시간이나 걸려서 도착한 시골집 정경이나 손주를 보시고 반가워하시던 할아버지,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 세뱃돈 등 따뜻하고 [...]

위클리펀치(492) 설 연휴, 당신에게 권합니다

다가오는 설 연휴,  오랜만에 휴식을 맞는 분들 혹은 지루한 귀성길을 견뎌야 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새사연 상근자들이 추천하는 컨텐츠, 유익함과 재미를 함께 보장합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편집자 주)   젊은이도 춤추게 만든 [...]

2016 전망보고서 (6) 복지 : 갈등의 복지, 불평등에 ‘응답하라’

새사연은 2008년부터 매 년 진보 정책 연구소 최초로 <전망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경제, 주거, 노동, 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세계의 흐름 속에서 한국 사회를 진단하여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사회로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2016년 전망 [...]

위클리펀치(491) 더불어 숲

#.1 얼마 전 작고한 신영복 교수의 호는 쇠귀이다. 친분이 없는 탓에 쇠귀가 무엇을 뜻하는지, 흔히 알려진 그것인지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쇠귀에 경 읽기’라는 속담처럼 ‘소의 귀’라는 의미라면 학자로서 겸손의 지극함을 보이면서 한편으로 듣는 이의 [...]

위클리펀치(490) 20대와 투표, 그 상관관계에 대하여

지난 18대 대선 투표율과 캠페인 등을 살펴보다가 문득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들었다. ‘투표장려 캠페인들이 여러 차례 진행되었음에도 왜 20대의 투표율은 여전히 가장 낮은가?' '정말로 정치에 대한 관심은 화창한 날씨를 이길 수 없는 것인가?’ 생각하다 보니 [...]

2016 전망보고서 (3) 정치 : 야당은 왜 존재하는가?

새사연은 2008년부터 매 년 진보 정책 연구소 최초로 <전망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경제, 주거, 노동, 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세계의 흐름 속에서 한국 사회를 진단하여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사회로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2016년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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