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새사연
‘손잡고 새사연’은 새사연 연구원과 회원들을 중심으로 함께 운영되는 소모임으로 새로운사회를 만들고자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습니다.
주제에 따라 격주 or 월 1회로 운영이 되며, 참여 및 모임 형성에 관심있으신 분은 edu@saesayon.org / 02.322.4692 혹은 다음의 신청하기에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재벌개혁, ‘안철수 생각’아닌 ‘삼성의 생각’은 무엇인가
삼성재벌과 다른 재벌은 다르다. 지금 대선국면에서 재벌개혁이 가장 뜨거운 쟁점이지만, 사실 재벌이라고 해서 다 같은 체급이 아니다. 지난해 말 기준 삼성그룹의 매출총액은 273조 원으로 2위 현대차 그룹 매출 156조 원의 두 배에 가깝다. 재계 순위 [...]
장기불황 헤쳐 나갈 차기 지도자는?
18대 대통령 선거가 두 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세 명의 유력 후보들 사이의 지지율 경쟁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그런데 정책이 구체화되고 우선순위가 명확히 선별돼 국민 앞에 제시되지 않고 있다. 투표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완성된 공약집을 [...]
루비니,미국경제의 3차 양적완화 효과 실망스러울 것
세계 3대 선진국 경제권인 미국과 유럽, 그리고 일본에서 지난 9월에 동시에 완화적 통화정책을 시작했다. 재정여력이 부족하다는 판단아래 중앙은행의 지원만으로 경기회복을 시도하겠다는 것이다. 그나마 경기상황이 가장 낫다고 하는 미국경제도 좀처럼 고용여건이 개선되지 않고 경기회복 수준이 미약하자 [...]
[대선캠페인(1)] 투표시간 연장으로 70%이상의 투표율을!
올해는 세계적으로 유난히 선거가 많은 해다. 지난 5월 6일에 프랑스 대선 결선투표가 치러졌다. 1차 투표에 이어 결선에 참여한 투표율이 80.34%였다는 보도다. 10월 7일 치러진 남미 베네수엘라 대선의 투표율은 80.94%였다고 한다. 지난 대선 때의 74.69%보다 훨씬 [...]
재벌개혁의 중요수단, ‘계열분리 명령제’
편집자 주 > 새사연은 9월에 일차로 대선후보들의 주요 정책을 비교 분석해 보았다. 물론 이들 후보들의 정책 평가 기준은 대선후보 16대 정책과제를 실은 책 『리셋 코리아』에 있다. 주요 7대 정책 평가를 한 내용은 테마북으로 엮었으니 참조 [...]
전선운동, 무엇이 문제인가?
전선운동, 무엇이 문제인가? 모진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성장해 온 한국의 진보운동,변혁운동의 갈피에는 전선운동의 자취도 새겨져 있다. 멀게는 전민련으로부터 가깝게는 통합진보당,민중의 힘에 이르기까지 명칭을 달리하는 연합당,상설연대체들이 명맥을 이어 오며 진보운동,변혁운동을 견인해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
의료기술보다는 더 나은 의료정책에 관심을
바야흐로 학술대회의 계절이 왔다. 대한민국의 모든 전문 분야에서는 가을에 정기적인 학술대회나 강연들을 많이 주최하기 때문에 이 시기만 되면 호텔 또는 강연장을 잡기가 쉽지 않다고 할 정도이다.의료 관련 학술대회들도 예외가 아니라서 참여해야 하는 곳이 여럿 겹치기도 [...]
‘행동하는 경제민주화’를 위한 대선 후보들의 선택
[본 문 ]지금은 ‘행동하는 경제 민주화’가 필요하다. “19대 국회가 시작된 후 4개 월 남짓 동안 경제민주화 관련하여 여당과 야당에서 입법 발의로 나온 것이 100여개가 넘는다. 중소상인 보호를 위한 유통산업발전법 관련 개정안 입법 발의만 20개가 넘는다. [...]
[테마북] 세 대선 후보의 주요정책을 새사연이 평가한다
[여는 글] 진정 ‘시대를 바꾸는’ 정책이 나와야 한다. 앞으로 한국의 5년을 결정지을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이 불과 7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모두들 이번 선거는 ‘5년이라는 시간의 주기에 따라 찾아온 또 한 번의 선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
경제학자들은 왜 생태문제를 외면할까
나는 예술가들이 부럽다. 그들은 미래를 온몸으로 느끼고 문학은 문학대로, 미술은 미술대로, 또 음악은 음악대로 각각 표현해낸다. 그들은 타고난 예언자다. 그런 재능을 갖고 태어나지 못한 학자들은 미래를 과거와 현재로부터 추론해야 한다. 불행히도 이 또한 쉽지 않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