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제2의 노무현을 원하나?

By | 2009-06-06T22:47:40+00:00 2009.06.06.|

2 개 댓글

  1. gakgol 2009년 6월 7일 at 4:49 오후 - Reply

    휴..글 올릴때 마다 뒤죽박죽 되는건 여전하군요. 수정 포깁니다 ㅠ

  2. gakgol 2009년 6월 7일 at 10:05 오후 - Reply

    삼랑진댁님/ 정치를 괭장히 감성적으로 보시는군요. 하긴 이번 추모정국을 보면 그게 대부분 우리 국민들의 공통분모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다 좋은데 저는 말씀중 ‘노무현의 한계=우리한계’, ‘겨우 5년 임기에 뭘 제대로 해낼수 있겠냐’ 같은 논지는 전혀 수긍이 안가는군요.

    우리는 그를 뽑아줬고 또 탄핵에서도 지켜줬으며 내친김에 최대 의석수까지 만들어 줬습니다. 그런데 그가 그를 지지했던 국민들의 바램을 이뤄 줬습니까? 아니 비슷하게라도 갔던가요? 전혀 아니죠. 조중동때문에?, 수구들 기득권때문에?..같은 말들은 단지 변명에지나지 않지요. 더구나 그래서 정책적으로 오른쪽으로만 내달려 왔다는 건 더욱 웃긴 소립죠. 이럴때 바로 적절한 말이 ‘꿈보다 해몽’ 아니겠습니까?

    그의 한계를 국민의 한계로 규정짓지 마세요. 화납니다. 기껏 그를 지지했던 국민들이 왜 그의 ‘실패’까지 떠안아야 하는거죠? ‘잘못’까지 왜 떠안아야 하는거죠? 지지자들 말을 그토록 무시하며 독선을 부릴땐 어디 계셨습니까? 그러지 마세요. 노무현의 한계는 노무현의 한계일뿐이죠.

    그리고 ‘임기가 짧아 제대로 못했다’고 본다면 더 망가뜨리진 말았어야죠. 왜 비정규직법은 만들었으며 집값 잡겠다 큰소리만 빵빵 쳐댔지 정작 투기꾼들이 최고의 호황을 누렸던 시절 아니던가요? 물론 제가 알기에 참여정부 인사들 중 상당 수도 그 시절에 강남으로 진출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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