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시원한 대담 잘 읽었습니다. 특히.. 진보를 모르면서 똑바로 보려는 열의도 없으면서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진보’라는 단어를 끌어다 쓰는 사람들… 정말… 밉상이죠. 근데 그런 사람들 중에 학생들 정말 많답니다.. 특히 학생회라는 사람들이요. 신중하지 못한 발언과 행동들. 시위에 참석한것을 가쉽거리쯤으로 얘기하고 과시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자랑스럽게 민노당 학생위원이라는 얘기를 지껄이고 다닐때마다.. 진짜 너무 속상하고, 황당합니다.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 그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얘기해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나중에 또 말씀해주실 때가 오겠지요.
한 발, 한 발 가면 됩니다.
힘들면 좀 놀다 가고….
급하면 뛰더라도 천천히 가면 됩니다.
맞아요…안가거나..옆길로 새는게 문제지…앞으로 제대로만 가면 언젠가는 도착합니다…한눈팔지 말자…주저않아 퍼지지 말자…놀다 가더라도…계속 앞을 보고 가자…아자…
속시원한 대담 잘 읽었습니다. 특히.. 진보를 모르면서 똑바로 보려는 열의도 없으면서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진보’라는 단어를 끌어다 쓰는 사람들… 정말… 밉상이죠. 근데 그런 사람들 중에 학생들 정말 많답니다.. 특히 학생회라는 사람들이요. 신중하지 못한 발언과 행동들. 시위에 참석한것을 가쉽거리쯤으로 얘기하고 과시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자랑스럽게 민노당 학생위원이라는 얘기를 지껄이고 다닐때마다.. 진짜 너무 속상하고, 황당합니다.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 그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얘기해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나중에 또 말씀해주실 때가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