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세계혁명사] 12. 혼돈의 시대를 밝힌 촛불시민혁명
노동 대 자본 프레임 수명이 다해가면서 세계는 대안 없는 혼돈의
[다시보는 세계혁명사] 11. 황혼녘에 이른 ‘노동 대 자본’ 프레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거대 담론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받아들
[다시보는 세계혁명사] 10. 수명이 다 된 복지국가 모델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을 때 많은 지지자들은 단순 명료한 해법을
[다시보는 세계혁명사] 9. 세계를 집어삼킨 광기, 신자유주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신자유주의는 몰락의 길을 걸
[다시보는 세계혁명사] 8. 중국, 새로운 길을 가다
시진핑 체제 2기 출범을 보는 언론들의 시선이 예사롭지 않다.
[다시보는 세계혁명사] 7. 20세기 최고의 충격사건, 소련 붕괴
결코 상상을 허락하지 않았던 사건이었다. 미국 상층부 소수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