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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연 미디어센터장입니다.

새사연 회원님들께, 2011년의 확실한 전망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새사연 회원님들께 사월혁명 50년, 전태일 분신 40년, 오월항쟁 30년, 남북공동선언 10년이 속절없이 지나갔습니다. 2011년 새해를 맞아 덕담만 나누기엔 시국이 수상하다는 데 회원님들 모두 공감하실 터입니다. 우리가 두 눈으로 생생하게 목격하고 있듯이 조국의 미래에 음울한 먹구름이 깔려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뒤 민족 위기와 민중 위

By | 2018-07-02T18:39:02+00:00 2011.01.01.|

대만 중소기업 신화의 오해와 진실

■ 요약 ■대만 경제는 어떤 성장 경로를 밟아왔기에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를 일굴 수 있었으며, 흔들림 없이 고속성장을 이어올 수 있었을까.오랜 세월 대만 경제의 절반 이상을, 부문에 따라서는 훨씬 더 많은 영역을 국공영 부문이 차지하고 있었다. 게다가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대만 정부가 처음부터 산업 정책의 무게중심을 중소기업에 두었던 것도 아니다. 산업화

By | 2018-07-02T18:39:04+00:00 2010.11.08.|

[이야기가있는그래프] 아이들 몸과 마음, 어떻게 돌보고 있나요

존 로크는 말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신체도 정신도 건강하지 못한 학생들이 많다.교과부가 제출한 ‘2009년도 학생신체능력검사 급수별 통계’를 보면, 초등학생의 경우 하위등급(4·5등급) 학생 비율이 전국 평균 14.2%에 달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비율은 더욱 증가한다. 상위등급(1·2등급)과 하위등급 학생 비율

By | 2018-07-02T18:39:05+00:00 2010.11.01.|

독일 통일 20주년에 돌아보는 남북 관계

지난 10월 3일은 독일이 통일된 지 20년이 되는 날이었다. 국내에서도 언론 보도뿐만 아니라 이를 기념하는 학술대회도 많았다. 이 중 한 학술대회에 참석한 독일 교수 한분이 독일에서조차 통일 20주년에 대한 관심이 한국에서보다 높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감탄 아닌 감탄을 표했다. 그렇지만 전철복 후철계, 앞바퀴가 넘어지면 뒷바퀴는 조심한다고 했다.독일은 통일

By | 2010-10-19T15:29:54+00:00 2010.10.19.|

[이야기가있는그래프] 학교 혁신 이루려면 학급 규모도 줄여야

OECD 국가들의 초등학교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21명을 약간 넘는 정도다. 그러나 한국은 회원국 중 유일하게 30명을 초과한다. 학급당 학생 수가 한국보다 0.1명 더 많은 칠레는 비회원국이다. OECD 국가들 사이에서 2000년과 2006년의 평균적인 학급 규모 차이는 줄어드는 추세다. 그러나 여전히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학급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By | 2018-07-02T18:39:12+00:00 2010.09.01.|

[책소개] ‘일하는 빈곤층’, 왜 일할수록 가난해지는가

지난 20여 년간 한국사회는 그 이전 30년간의 압축성장에 비견될 만큼의 급속한 양극화를 경험했다. 그 사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빈곤층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같은 전통적 개념을 넘어 ‘워킹푸어’, 즉 ‘일하는 빈곤층’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필요하다. 열심히 일을 하고 있지만 양극화와 불안정노동, 저임금노동에 갇혀 빈곤을 탈출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By | 2018-07-02T18:39:13+00:00 2010.08.20.|

스마트폰이 만든 최초의 대통령이 출현할까?

오바마 앱(App)의 등장과 스마트폰 정치의 출현 애플의 앱스토어에서는 지금 ‘오바마 앱(App)’이 큰 화제다. 지난 6월에 등장한 ‘오바마 앱’은 미국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뉴스를 소개하고 토론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을 이용해 정치기부금 모금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한 이른바 ‘정치 어플리케이션’이다. 오바마 행정부는 이 ‘오바마 앱’을 활

By | 2018-07-02T18:39:14+00:00 2010.08.10.|

‘고용 형태’에서 ‘소득 보장’으로 노동의 고용전략을 다각화하자

‘비정규직 철폐’어느 누구도 반대하지 않는다. 이 명제는 ‘신자유주의 극복’을 위해 노동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임에 틀림없다. 비정규직은 평등한 인간을 차별함으로써 착취를 용이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노동계와 진보정치가 오랫동안 주장해 왔던 바로 이 명제는 이제 ‘가치의 차원’으로 격상되어 있다. 하지만 가치의 의의는 있을지언정 ‘비정규직 철폐’라

By | 2010-08-04T14:28:58+00:00 2010.08.04.|

국민경제와 생활을 중심에 둔 스마트폰 정책이 필요하다

지난 26일 한국의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화제가 된 외신기사가 있었다. 미국의 지적재산권과 관련한 업무를 관장하는 미 의회도서관 저작권사무국이 "합법적으로 획득한 소프트웨어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기 위해 기기조작을 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었다. 미 의회도서관 저작권사무국의 결정으로 이른바 '탈옥'(Jailbreak)이라고 불리던 스마트폰 이용자

By | 2018-07-02T18:39:14+00:00 2010.08.04.|

[책소개] 10권이면 당신도 경제를 당당히 말할 수 있다

양원석의 초보 경제 읽기- 초보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 지식 양원석 (지은이) | 한빛비즈 | 2009-09-28 경제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는 책이다. 저자인 양원석 자신도 경제학을 전공한 적이 없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조심스럽게 경제학에 첫발을 뗀 뒤 2008년부터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한 것이 결국 자신의 이름을 단 책을 세상에 내놓

By | 2018-07-02T18:39:15+00:00 201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