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수료생 추천사

경쟁과 이윤이 아닌 협동과 인간성이 중심이 되는 경제!
사회적경제학교를 통해 조금이나마 대안적 질서 형성의 가능성을 더욱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박종연
사회적경제학교의 첫 인상은 매우 프로페셔널하게 준비되어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준비되던 여러 세미나, 수업들과 다르게 깔끔하고 소비하기 매우 편한 형태라고 느꼈습니다.
경험이 풍부하시고 고민이 깊은 분들이 많이 오셔서 다시금 저 자신을 채찍질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정래원
지금의 현대 자본주의 체제를 대체할 전망을
이론적으로나 실제 현실에서도 가질 수 있음을 증명해주었다는 점에서 세상을 보다 훨씬 여유롭게 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강대준
사회적경제, 협동의 경제로부터 시작해 구체적 사례로까지의 배움,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한층 넓어진 변화의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고유진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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