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Health

<확!新![확:신]광장 : 제5탄 의료>

우리 가족 건강 지켜주는 의사가 있다면?
우리 동네 아는 의사 ‘주치의’의 모든 것

주치의가 없는 진료 문화가
메르스 확산에 한몫한 걸 아시나요?

만약 1번 메르스 환자가 첫 번째 진료를 주치의에게 받았더라면 어땠을까 상상을 해봅니다. 환자는 열흘 간 4개 병원을 돌지 않고, 바로 감염병 전문의가 있는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주치의는 ‘지역 주민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건강에 관한 많은 문제들을 언제나 의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 의사’를 말합니다.
주치의를 만나면 3분 진료가 아니라, 10~20분 동안 충분한 진료와 설명을 듣고, 가족의 문제 등도 차분히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나보다 우리 가족의 건강에 대해 더 잘 아는 ‘내 가족 전문의’가 바로 주치의 제도입니다.

그런데 왜 대한민국에서는 주치의를 만나기 어려울까요?

새사연 이사이자, 『온국민 주치의제도』 저자 고병수 가정의학전문의를 모시고 주치의제도와 주치의란 무엇이며, 이를 대한민국에 자리 잡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강사: 고병수
“주치의가 없다는 것은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자와 의사 관계의 부재를 말한다.”
(새사연 이사, 가정의학전문의, 『온국민 주치의제도』(시대의창) 저자)

내용:
1) 우리 동네 의사, 주치의의 모든 것
① 주치의제도 의미
② 외국 사례
③ 대한민국 주치의제도 도입 노력의 역사
④ 온 국민 주치의 갖기 운동

2) 주치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일시: 2015년 10월 15일 (목) 늦은 7시30분
장소: 가톨릭 청년회관 3F 바실리오홀
비용: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