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주요 고용동향

ㅁ 고용률, 실업률, 경제활동참가율

– 2014년 11월 고용률은 60.8%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
– 실업률은 3.1%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
– 경제활동참가율은 62.7%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
– 금융위기 이후 고용지표 개선 지속. 15세 이상 생산가능인구 중 일을 하고 있는 인구의 비중을 나타내는 고용률은
금융위기 이전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고, 경제활동참가율 역시 금융위기 이전보다 높음

– 여성 고용률은 50.3%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 전월과 마찬가지로 50% 이상을 계속 유지함
– 하지만 여전히 성별 고용률 및 경제활동참가율의 격차는 매우 큰 수준임
– 이는 여성의 경력단절과 관련이 있음. 여성의 결혼, 출산,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은
30세 이후 경제활동에 참가하는 여성의 비율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성별 연령대별 경제활동참가율을 보면, 30세 이후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오히려 줄어들어
남성과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 사이 뚜렷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음

– 이와 같은 여성의 경력단절은 여성의 고용률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낮은 노동시장 내 지위로 이어지고 있음

ㅁ 취업자

– 취업자는 2,596만 8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3만 8천 명 증가

–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5만 8천 명), 도매 및 소매업(13만 6천명), 제조업(10만 2천 명),
건설업(8만 4천 명), 숙박 및 음식점업(7만 6천 명), 교육서비스업(6만 7천 명) 등에서는 취업자가 증가한 반면,
농림어업(-8만 5천 명),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4만 6천 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4만 3천명), 금융 및 보험업(-3만 8천 명) 등에서는 취업자가 감소함

– 가장 많은 취업자가 증가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임. 2014년 11월 현재 177만 4천 명이 종사하고 있음.
사회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대와 함께 지속적인 취업자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 제조업 취업자 수는 435만 5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만 2천 명 증가함.
2008년 385만 5천 명까지 줄어들었으나 금융위기 이후 빠른 증가세를 보임

– 농림어업 종사자 수는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 2008년 11월 현재 181만 명이었던 농림어업 종사자 수는
2014년 11월 현재 150만 6천 명으로 줄어들었음

– 연령계층별로 살펴보면, 취업자 수 증가는 50대 이상 중고령층이 이끌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 2014년 11월 전년동월대비 50대 취업자 수는 19만 3천 명이 증가하였고,
60세 이상 취업자 수는 22만 1천 명이 증가함.
50세 이상 취업자 수 증가는 41만 4천 명으로 전체 취업자 수 증가 44만 3천 명의 대부분을 차지함

– 청년층의 경우 전년동월대비 20대는 취업자 수가 4만 4천 명 증가한 반면, 30대의 경우 3만 4천 명 감소함

– 청년고용문제가 지속된 반면, 중고령층 취업자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노동시장 내 중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
전년동월까지만 해도 20대 취업자 수가 60세 이상 취업자 수보다 많았으나,
올해는 60세 이상 취업자 수가 20대 취업자 수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남.
2014년 11월 현재 60세 이상 취업자의 수는 370만 명으로 20대 청년층의 취업자 수 365만 8천보다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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