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꽤 오래 전에 책을 보내주신다고 주소를 확인하는 전화를 받았는데요.

문득 생각해보니 어떤 책도 오지 않아 문의를 드립니다. 

아마 [분노의 숫자] 출간 무렵인 것 같은데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