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연은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다 해도 슬로건 답게

새로운 사회의 비젼에 대하여 고뇌하였으면 좋겠다.

고뇌는 하되 분노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해결책이 없는 기대치는 사람을 분노하게 한다. 이성을 찾자.

현실은 기대치를 낮추고 이상은 맘껏 펼치면 분노하지 않는다.

슬로건을 무엇으로 정하고 매진할지 중요하다.

없으면 표류하는 슬로건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목표로 삼을?다.

이껀 관련하여 정회원들의 노력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