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협동의 경제학 트위터 서평단의 140자 서평

By | 2018-06-29T17:03:41+00:00 2013.06.03.|


협동의 경제학 트위터 서평단이 총 2주 간의 활동을 마쳤습니다. 저자와의 대화, 간식 선물, 그리고 실시간 트윗 등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보았습니다. 협동의 경제학의 빈 틈을 채워주고 다른 사람과 소통할 다리를 놓아준 협동의 경제학 트위터 서평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협동의 경제학 블로그 서평단 활동 공개는 10일 부터입니다. 기대해주세요!)


1. ‘여기 또 다른 세상이 있다..’

책은 다른 세상이 있다고 알려주는데 어떻게 세상을 바꿀수 있을까 고민됩니다. 제가 아는 세상 외에 다른 세상을 알고 생각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2. ‘협동조합은 노동이 자본을 고용한다.’

협동 조합은 자본이 노동을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이 자본을 고용한다. 옛말에 “돈은 최악의 주인 이자 최선의 노예이다”라는 말이 있다. 화폐는 어디까지나 수단으로서 인간의 행복에 기여할 뿐이다.

 

3. ‘시장경제만 보았던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을…’

인간은 다양한 속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한 인간이 구성하는 사회 또한 다양하다. 어느 한가지 원리로만 운영될 수 없기에 시장경제, 공공경제(국가), 사회적경제(공동체), 생태경제의 네박자 경제가 지속가능할 것이다.

 

4. ‘협동을 촉진하는 아이디어…’

오늘 읽은 부분에는 사회적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협동을 촉진하는 방법에 관해, 제가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아이디어뿐 아니라 그 이상의 것들이 총망라되어 있네요.

 

5. ‘새로운 시작을 하게 해준…’

[협동의 경제학] 페이스북에 정리를 해 가며 이 책을 읽었어요. 몇 번 지나자 자기도 이 책을 샀다며 사진을 보내 오는 친구가 있고, 다른 한 친구는 그동안 맘 속으로만 그리고 있던 박사과정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네요.

 

6. ‘장기적으로 균형…이라는 환상…’

균형이 조정되는 장기는 너무 길고, 그 과정에서 인간에게 큰 고통을 줄 수 있죠. 협동의 경제학 책에서도 말 했듯이, 인간의 생명이나 자연 등의 재생 불가능한 것들은 균형조정 과정이라는 이유로 희생당하는걸 지켜볼수는 없는것 같아요.



이 외에 총 60여개의 [협동의 경제학] 관련 트윗을 트위터 서평단이 올렸습니다. 진지한 고민, 그리고 책 구절 요약 등 타임라인이 하나의 공부방이 된 2주였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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