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한국의 싱크탱크에 이름 보았고요.


정태인선생님 강의 한번 건치에서 들었습니다.


 


새로운 사회 꼭 연구바랍니다.


 


후원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간행물 잘 읽어 보겠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노고에 감사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제딸은 인문학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왜냐 수명이 젤로 길답니다.


사회에 대한 통찰, 그리고 즐거운 일을 하니 그런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