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연소식을 읽다보니 한 마을에 살고 있었네요.


 올 여름의 물난리도 함께 겪었군요.


 


정태인 선생님의 강의를 신청하러 들어왔다 가입하고 갑니다.


 


교육생활협동조합과 생태유아교육 운동을 통해


 


 아이살림에 새로운 변화를 염원합니다.


 


앞으로 많은 배움을 얻어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