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줄 영화평> – 디어 미

By | 2011-05-16T13:18:46+00:00 2011.05.16.|

까까머리 10대들의 영원한 로망, 연습장 최고의 표지모델 ‘소피 마르소’를 보러 갔다가


‘나’를 보게 되는 영화.


 


7살 소녀가 미래의 나에게 쓴 편지를 통해 나를 찾아 떠나는 기분좋은 일상의 전복.


 


나를 사랑하(게되)는 것이 무한이기순환고리의 파국과 다른 지점은 관성적이고 화석화된 구조와 관계를 변화시키는 출발이라는 것에 있지 않을까..


 


나에게 편지를 쓰자. 한줄이면 된다. 


‘사랑해..나.’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