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26]GM대우비정규직 고공농성 57일, 지회장단식 38일차 투쟁보고

By | 2018-06-29T17:04:23+00:00 2011.01.27.|























































해고자 복직!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무기한 고공농성 57일차 투쟁보고


GM대우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지역대책위

2011. 1. 26 (수)


1. 다채롭게 진행된 고공농성 57일차 투쟁




<좌: 3일째 이어진 집단단식농성, 공장앞 출근선전전과 인천지하철 주요 역에서 진행된 시민선전전전>
<우: 촛불문화제에서 발랄한 몸짓공연을 보여준 학생동지들>



 고공농성 57일차 지회장 단식 38일차 투쟁을 매우 다채롭게 진행했습니다. 7시부터는 비정규직문제 해결을 지연시키고 있는 GM대우를 규탄하는 대책위소식지 5호(
보기)를 출근하는 조합원들에게 배포하며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사회당 동지들과 인천교육대책위 동지들이 집중하여 결합해주셨습니다. 출근선전전을 마치고 나서는 갈산역, 부평구청역, 백운역 등 인천 주요 지하철에서 세금혜택과 지원만 받고 사회적 책임은 나몰라라하는 GM대우를 비판하는 여섯 번째 선전물(보기)을 나눠드리며 광범한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동시에 농성장에서는 지역대책위 대표자들이 3일차 릴레이 집단단식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중식선전전을 마치고 인천교육대책위 동지들은
인천터미널에서 시민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출근선전전부터 노숙까지 1박2일 동안 정말 많은 활동을 하며 농성장에 큰힘을 주는 학생동지들이 있어 천군만마보다 훨씬 든든합니다. 퇴근선전전을 마치고 지회주관으로 촛불문화제를 진행했습니다.발언을 맡아주신 두산인프라코어지회 염창훈지회장님, 금속노조 이상우 미비실장님, 건설노조 인천건설기계지부 최명숙 사무국장님과 몸짓공연을 보여주신 인천교육대책위 학생동지들과 오카리나를 연주해주신 정미영동지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진 더 보기(출근선전전, 중식선전전, 퇴근선전전 및 촛불문화제)


2. 2박3일 군산/창원공장 순회투쟁 이틀째



<좌상: 군산공장 주간조 출근선전전, 좌하: 창원공장 야간조 출근선전전>
<우:  50일째 파업투쟁 중인 전북버스 동지들 농성장 지지방문>



 추운 날시에도 불구하고 GM대우 군산지회 상집간부 및 대의원, 현장활동가 동지들의 결합으로 주간출근선전전을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또한 GM대우 군산지회에서 투쟁기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GM대우 군산지회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군산에서 창원으로 넘어가면서 50일 넘게 파업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전북버스 농성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지역과 사업장은 달라도 투쟁하는 노동자의 마음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전북버스 파업투쟁의 승리를 위해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도 작지은 힘이나마 보태고 왔습니다.
*군산/창원 순회투쟁 이틀째 사진 더 보기(클릭)


3. 국제연대소식 다섯번째
– 아르헨티나노총의(CTA), 프랑스 반자본주의신당(NPA)의 GM대우 투쟁 홍보
 



<아르헨티나노총(CTA) 홈페이지에 스페인어로 소개된 GM대우 투쟁>



<프랑스 반자본주의신당(NPA) 자동차산업 관련 블로그에 게시된 GM대우 투쟁소식>



 투쟁이 계속될수록 전세계 노동자들로부터 GM대우 비정규직 투쟁에 대한 연대메시지와 GM대우에 대한 항의서한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와 언어로 자발적이고 광범위한 선전홍보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노총(CTA)은 스페인어로 노조 홈페이지에, 프랑스 반자본주의신당(NPA)에서는 프랑스어로 자동차산업관련 블로그에 GM대우 비정규직 투쟁을 알리고 있습니다. 전세계 노동자의 저항에 직면하기 전에 GM대우는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아르헨티나노총(CTA) 홈페이지
*반자본주의신당(NPA) 자동차산업 관련 블로그


<1월 27일 (木)>


*기본일정: 7시 출근선전전 12시 중식선전전 17시 퇴근선전전
*주요일정: 8시 집단단식농성, 19시 천주교 생명평화미사(모두 GM대우 정문앞)


<후원계좌> 우리은행1002-241-082201 예금주 곽동표 dwbi.nodong.net
고공농성중인 두 동지에게 응원의 문자를 보내주세요
황호인: 010-3286-3638, 이준삼: 011-9615-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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