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20]GM대우비정규직 고공농성 51일, 지회장단식 32일차 투쟁보고

By | 2018-06-29T17:04:23+00:00 2011.01.21.|










































해고자 복직!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무기한 고공농성 51일차 투쟁보고


GM대우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지역대책위

2011. 1. 20 (목)


1. 출근/중식/퇴근선전전과 생명평화미사




<좌: 30일 넘게 계속되는 강추위 속에서 진행된 출근/대시민 선전전>
<우: 매주 목요일 농성장에서 투쟁의 미사로 함께 해주시는 천주교 노동사목 신부님과 신도들>


 30년 만에 한파가 30일 넘게 계속되고 있지만 굴하지 않고 힘차게 고공농성 51일차, 지회장 단식 32일차 투쟁을 전개했습니다. 7시 출근선전전에서는 전국 투쟁사업장 순례 중 어제 결합하여 노숙을 하신 전교조선생님들, 꾸준히 연대하고 계신 인천교육대책위 학생동지 등 많은 분들이 선전전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7시 30분부터 지역대책위 동지들은 비정규직의 문제점, 국제연대 메시지 등을 담은 선전물을 동암, 부평, 부평구청, 갈산 등 인천 주요지하철역에서 시민들에게 나눠드리며 투쟁을 알려나갔습니다.(대책위 선전물 보기)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유인물을 받으시면서 GM대우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오후에는 12시 중식선전전, 17시 퇴근선전전을 진행하고 19시부터 천주교 노동사목 주관으로 생명평화미사를 진행했습니다. 농성장에서 진행되는 미사가 늘 이번이 마지막이기를 바라며 연대의 마음으로 미사를 준비해주시는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노동사목위원회 실무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미사가 끝나고 KBS스페셜 취재팀이 농성장을 방문하여 지회장 인터뷰, 고공농성 장면 등을 촬영하였습니다. 촬영도중 노무팀의 방해로 잠시 소란이 있었는데, 지속되는 비정규직 투쟁에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부담을 더는 방법은 ‘촬영방해’가 아니라 ‘아카몬 사장의 해고자 전원복직 결단’을 알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투쟁해야 겠습니다.

*사진 더 보기(출근 선전전,중식선전전,퇴근선전전 및 생명평화미사)


2. GM의 본거지 미국에서 날아온 국제연대의 메시지



<미국 GM본사의 노동조합의 상급단체인 UAW에서 보내온 연대메시지>


 
 그동안 GM대우 비정규직 투쟁의 성과로 많은 국제연대의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로 국제연대의 메시지 중 미국 GM본사 노동조합의 상급단체인 전미자동차항공우주농업기계노동조합(UAW)의 밥 킹(Bob King)위원장과 UAW-GM분과 조 애쉬튼(Joe Ashton) 부위원장 명의로 GM대우 아카몬 사장에게 보내는 항의서한을 소개해드립니다. 항의서한에서 UAW는 부당해고된 비정규직들을 외면하는 GM대우에게 투쟁중인 노동자들과 협상에 나설 것을 요구하고, GM이 GM에 고용된 전세계 노동자들에게 노동권을 보장해줘야 함을 역설하였습니다.
 계속해서 GM대우 비정규직 투쟁에 관심을 가진 해외 노동자들이 연대의 메시지를 보내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더 많은 관심과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UAW에서 GM대우 아카몬 사장에 보낸 항의서한 원문/전문 보기


<1월 21일 (金) 일정>


*기본일정: 7시 출근선전전 12시 중식선전전 17시 퇴근선전전
*주요일정: 15시 민주노총 결의대회 (부평역) 18시 촛불문화제 (GM대우 정문앞)


<후원계좌> 우리은행1002-241-082201 예금주 곽동표 dwbi.nodong.net
고공농성중인 두 동지에게 응원의 문자를 보내주세요
황호인: 010-3286-3638, 이준삼: 011-9615-3915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