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18]GM대우비정규직 고공농성 49일, 지회장단식 30일차 투쟁보고

By | 2018-06-29T17:04:24+00:00 2011.01.19.|









































해고자 복직!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무기한 고공농성 49일차 투쟁보고


GM대우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지역대책위

2011. 1. 18 (화)


1. 단식 30일차를 맞이한 신현창 지회장




<좌: 계속되는 강추위 속에서도 지속된 출근/중식선전전>
<우: 오늘로 30일차단식농성을 진행 중인 신현창 지회장>


고공농성 49일차 지회장 단식 30일차를 맞이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 속에서도 여전히 많은 동지들이 시간대 별 선전전과 촛불문화제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늘로 신현창 지회장은 단식농성 30일을 맞이했습니다. 급격히 떨어진 체력 때문에 많은 동지들이 걱정하고 있고, 신현창 지회장은 비정규직 투쟁 승리의 의지로 극한의 상황을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GM대우 정문 앞에서 50여일을 강고하게 투쟁해온 결과, 지난 주 일요일 김영훈 위원장이 사측과 면담을 하고, 오늘은 박유기 위원장이 사측과 교섭을 진행하며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 많은 장애물들이 남아있지만 더욱더 가열찬 투쟁으로 이 투쟁 승리하고, 고공농성 중인 황호인, 이준삼 동지, 단식농성 중인 신현창 동지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많은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사진 더 보기(출근선전전,중식선전전,촛불문화제)


2. 국제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GM대우 비정규직 투쟁
-세계 곳곳에서 날아온 연대의 메시지




 가열찬 투쟁과 활발한 선전으로 GM대우 비정규직 문제는 이제 한국을 넘어 전세계 노동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위 사진에 나온 것처럼 국제적으로 노동자들의 투쟁을 알리는 남반구연대회 사이트에는 GM대우비정규직 투쟁을 응원하는 청원이 등장하여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통신노조에서는 GM대우 비정규직 투쟁을 지지하며 연대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호주해운노조 Victoria지부는 “노동자들이 단결하면 결코 패배하지 않을 것”이라며 비정규직지회에 연대의 메시지를 보내주었고, GM대우 사측에는 성실한 교섭을 요청하는 항의메시지도 함께 보냈습니다.
 세계화되는 GM대우 비정규직 투쟁에 더 많은 연대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국제연대 메시지와 아카몬 사장에 대한 항의 메시지 더 보기


<1월 19일 (水)일정>


*기본일정: 7시 출근선전전 12시 중식선전전 17시 퇴근선전전
*주요일정: 18시 촛불문화제 (GM대우 정문앞)


<후원계좌> 우리은행1002-241-082201 예금주 곽동표 dwbi.nodong.net
고공농성중인 두 동지에게 응원의 문자를 보내주세요
황호인: 010-3286-3638, 이준삼: 011-9615-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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