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13]GM대우비정규직 고공농성 44일, 지회장단식 25일차 투쟁보고

By | 2018-06-29T17:04:24+00:00 2011.01.14.|




















































해고자 복직!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무기한 고공농성 44일차 투쟁보고


GM대우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지역대책위

2011. 1. 13 (목)


1. 7시 출근선전전




<좌: 각문으로 흩어져 진행한 출근 선전전>
<우: 사측의 집회신고에도 정문 앞을 지키며 진행 중인 출근선전전>



 고공농성 44일차 지회장 단식 25일차 출근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사측이 오늘 13일에 허위로 집회신고를 내서 각문에 흩어져 1인시위를 진행을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정문에서는 길건너에서 선전전을 진행했지만 힘차게 출근하는 노동자들에게 비정규직 투쟁을 알려나갔습니다. 새해들어 꾸준히 결합해주고 있는 인천대학생교육대책위 학생동지들 덕분에 활기찬 출근선전전이 되었습니다.
*출근선전전 사진 더 보기(클릭)


2. 차량시위 및 중식선전전




<좌: 비정규직 투쟁 해결을 요구하는 구호를 붙이고 공장 주변을 돌며 차량시위를 진행하는 모습>
<우: 25일차 단식농성을 진행 중인 신현창 지회장>



  GM대우 사측이 허위로 집회신고를 한 것에 대응하여 GM대우 부평공장을 돌며 수십대의 차량을 동원하여 차량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한 시간 가량 부평공장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해고자 복직 등 고공농성의 요구들을 알려나갔습니다.  차량시위를 하는 동안에는 학생동지들과 간담회를 진행했고 이후에 함께 중식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중식선전전을 진행하고 3시 경 익명의 시민이 농성장을 방문하셔서 핫팩 수십개와 투쟁기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목숨을 건 비정규직의 정당한 투쟁에 더 많은 인천시민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GM대우는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성실교섭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중식선전전 사진 더보기(클릭)



3. 부평역 대시민 선전전 및 퇴근선전전, 생명평화 촛불미사



<좌: 부평역과 문화의거리 주변에서 대시민 선전전을 진행 중인 학생동지들>
<우: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천주교 생명평화미사>



 오늘은 하루 종일 학생동지들의 연대가 빛났던 날입니다. 학생동지들은 손수 피켓도 만들고 부평역과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시민선전전까지 진행하였습니다. 부평에서 시민선전전을 마치고 돌아온 학생동지들과 정규직동지들이 함께 퇴근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촛불문화제는 천주교 인천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주최 미사로 진행했습니다. 미사를 진행하기전 학생동지들은 활기찬 노래와 율동공연을 보여주셨습니다.  차가운 길거리에서 진행하는 미사임에도 함께해주시는 많은 천주교 신자분들, 장동훈신부님, 김정대신부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차량시위 퇴근선전전 및 생명평화 촛불미사 사진, 동영상 더 보기


<1월 14일 일정>


*기본일정: 7시 출근선전전 12시 중식선전전 17시 퇴근선전전
*주요일정: 18시 촛불문화제 (GM대우 정문앞)


<후원계좌> 우리은행1002-241-082201 예금주 곽동표 dwbi.nodong.net
고공농성중인 두 동지에게 응원의 문자를 보내주세요
황호인: 010-3286-3638, 이준삼: 011-9615-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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