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10]GM대우비정규직 고공농성 41일, 지회장단식 22일차 투쟁보고

By | 2018-06-29T17:04:24+00:00 2011.01.10.|



















































해고자 복직!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무기한 고공농성 41일차 투쟁보고


GM대우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지역대책위

2011. 1. 10 (월)


1. 출근선전전 및 촛불문화제




<좌: 단식 22일차를 맞이하고 있는 신현창 지회장>
<우: 영하 10도를 넘는 강추위에도 계속된 출근 선전전>



 고공농성 41일차 지회장 단식 22일차 출근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계속되는 강추위 속에서 신현창 동지는 단식으로 체중이 10kg가량 줄고, 체력이 많이 떨어졌지만, 비정규직 투쟁 승리를 향한 굳은 결의로 꿋꿋이 새 아침을 함께 맞이했습니다. 오늘은 민주노동당 인천시당 동지들이 서문 앞에 집중하여 선전전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노숙과 선전전에 함께 해주신 동지들 덕분에 힘착 월요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출근선전전 사진 더 보기(클릭)


2. 중식선전전 및 손학규 민주당 대표 농성장 방문




<좌: 중식선전전을 진행 중인 모습>
<우: 농성장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진행중인 민주당 손학규 대표>


 중식선전전을 진행하고, 퇴근선전전을 진행하기 전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고공농성장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작년 가을 방문하고 두번째 방문이었고 단식중인 지회장과 민주노총 인천본부 전재환 본부장님, 금속노조 이시욱부위원장님과 간단하게 간담회를 갖고 농성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늘 있었던 신년기자회견에서 “동일노동, 동일임금 정의”를 강조했던 만큼 반노동적 작태를 보이고 있는 GM대우를 압박하는 역할을 기대합니다.
*중식선전전 사진 더보기(클릭) *손학규 대표 면담 사진 더 보기(클릭)



3. 촛불문화제



<좌: 촛불문화제에 참석 동지들의 모습, 우: 연대 메시지와 이름을 적는 퍼포먼스>


 지난 주에 이어 점점 학생 동지들의 연대 대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촛불문화제는 인천교육대책위 동지들이 많이 오셔서 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결합하겠다는 학생동지들의 결의로 농성장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습니다. 공장 안에서는 오늘 점심시간부터 GM대우차지부 현장조직 민추위에서 점심시간에 식당 앞 선전전을 시작했고, 김일섭 동지가 대표로 발언을 해주셨습니다. 공장 안과 밖에서 모두 비정규직 투쟁 승리의 기운이 고양되고 있습니다. 조합원이나 다름없는 김성만 동지는 추운 날씨에도, CD가 튀는 열악한 상황에도 끝까지 멋진 공연을 보여주셨습니다.
*촛불문화제 사진 및 동영상 더 보기


<1월 11일 일정>


*기본일정: 7시 출근선전전 12시 중식선전전 17시 퇴근선전전
*주요일정: 18시 촛불문화제 (GM대우 정문앞)


<후원계좌> 우리은행1002-241-082201 예금주 곽동표 dwbi.nodong.net
고공농성중인 두 동지에게 응원의 문자를 보내주세요
황호인: 010-3286-3638, 이준삼: 011-9615-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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