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자 복직!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무기한 고공농성 38,39,40일차 투쟁보고


GM대우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지역대책위

2011. 1. 9 (일)


1. [38일차]퇴근선전전 및 촛불문화제




<좌: 퇴근하는 조합원들에게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우: 진보신당에서 주관한 촛불문화제에서 장기자랑 중인 당원의 자녀들>



 고공농성 38일차 지회장 단식 19일차 촛불문화제는 진보신당에서 주관해주셨습니다. 이날은 독특하게 진보신당의 어린 자녀들이 참석하여 장기를 뽐내며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고, 플롯을 불며 신선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박준, 최도은, 홍동수 동지 등 많은 동지들이 공연으로 연대해주셨습니다.
*출근선전전 사진 더 보기(클릭)


2. [39일차]출근선전전 및 촛불문화제




<좌: 동이 트기 전 출근선전전을 시작하는 모습>
<우: 노동자들을 가로막는 자본주의의 모순을 표현하는 퍼포먼스>


 고공농성 39일, 지회장단식 20일차 출근선전전은 공장에 출근하는 노동자들은 적었지만, 아침 일찍 공장 앞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계속되고 있는 비정규직투쟁을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저녁 촛불문화제는 민예총 동지들이 주관해주셨습니다. 다양한 공연과 더불어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자본주의의 모순을 체험하고 극복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고공농성 중인 동지에게 퍼포먼스에 사용했던 천을 올리며 함께 투쟁의 결의를 나누며 마무리했습니다.
*출근선전전 및 촛불문화제 사진 더 보기(클릭)



3. [40일차]인천인권영화제 현장상영회



<좌: 인천인권영화제 현장상영회 풍경, 우: 상영작 ‘한나의 하루’ 중 한 장면>


 인천인권영화제의 인권현장으로 찾아가 함께하는 현장상영회, 네번째가 고공농성 40일차 지회장 단식농성 21일차인 1월 9일, GM대우차 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주제는 차이에 대한 권리-장애인권과 다름을 딛고 더불어 살기-이주인권이었습니다.
*현장상영회 상영작 설명 및 사진 더 보기


<1월 10일 일정>


*기본일정: 7시 출근선전전 12시 중식선전전 17시 퇴근선전전
*주요일정: 18시 촛불문화제 (GM대우 정문앞)


<후원계좌> 우리은행1002-241-082201 예금주 곽동표 dwbi.nodong.net
고공농성중인 두 동지에게 응원의 문자를 보내주세요
황호인: 010-3286-3638, 이준삼: 011-9615-3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