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28]GM대우비정규직 고공농성 28일, 지회장단식 9일차 투쟁보고

By | 2018-06-29T17:04:26+00:00 2010.12.29.|























































해고자 복직!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무기한 고공농성
28일차 보고


GM대우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지역대책위

2010. 12. 28 (화)


1.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동지들과 함께 한 출근선전전




<좌: GM대우가 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하며 진행된 출근 선전전>
<우: 노숙농성을 함께 하고 출근선전전 후에 투쟁기금을 전달해주신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동지들>


 고공농성 28일차 지회장 단식 9일차 출근선전전을 현대자동차 비정규직동지들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전날 1박2일 노숙농성을 결의하고 함께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동지들이 출근선전전에 연대의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동지들은 출근선전전을 마치고 고공농성중인 동지들과 인사를 나누고 어제, 오늘 식사비용을 투쟁기금으로 전해주셨습니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도 GM대우 비정규직도 진짜사장인 정몽구와 아카몬사장이 원청사용자성을 인정해서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출근선전전 사진 더 보기(클릭)


2. 비정규직없는세상 기자회견 및 중식선전전




<좌: GM대우와 정부당국의 책임을 역설하며 기자회견을 진행중인 모습>
<우: 버스를 타고 정문 앞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비정규직 고공농성 투쟁을 알리는 중식선전전>


릴레이 기자회견은 비정규직없는 세상 네트워크와 투쟁사업장동지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기자회견문 보기). 밤새내린 눈으로 도로 사정이 나빴음에도 서울에서, 평택에서 GM대우 비정규직 투쟁에 함께 하기 위해 한 걸음에 달려와주신 동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동지들은 “GM대우 비정규 노동자들의 싸움이 조합원 몇 인의 현장복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사회 노동자 전체가 직면한 ‘이윤만을 위한 노예노동, 노동자 죽기기’를 멈추기 위한 투쟁”이라고 이번 투쟁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또한 최근 GM대우가 산업은행에 빚을 갚고,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은 비정규직이 흘린 피눈물 때문임에도 불구하고, 고공농성 투쟁에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GM대우와 이들을 비호하는 경찰과 정부당국을 규탄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 함께 중식선전전을 진행하며 마무리했습니다.
*기자회견 사진 더 보기(클릭)



3. 촛불문화제



<좌: 이영수 동지의 사회로 시작된 촛불문화제> <우: 문화공연으로 힘을 주신 박준 동지>


 오늘 촛불문화제는 이영수 동지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이영수 동지는 독특한 사회방식을 보여주었는데, 사회자가 지목한 사람이 나와서 발언과 장기자랑을 하는 것입니다.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동지들이 이영수 동지가 지목하면 흔쾌히 나와서 발언하고 숨겨둔 장기를 보여주셔서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촛불문화제에 빠질 수 없는 문화공연은 황영수동지와 박준동지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멋진 공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4.GM대우 비정규직을 일터로!! 아고라 청원<함께 살자>



<아고라 청원으로 비정규직투쟁에 함께 해주세요^^(클릭)>

아고라 청원 10일차 332분이 GM대우 비정규직 투쟁을 응원하며 아고라 청원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더 많은 분들의 참여와 지지 부탁드립니다!!
 

*기본일정: 7시 출근 선전전, 12시 중식 선전전, 17시 퇴근선전전
*주요일정 11시 교섭촉구 기자회견(GM대우 정문 앞)
              15시 민주노총 결의대회(부평역, GM대우 정문까지 행진)  
              18시 촛불문화제(파견철폐공대위 주관, GM대우 정문 앞)


<후원계좌> 우리은행1002-241-082201 예금주 곽동표 dwbi.nodong.net
고공농성중인 두 동지에게 응원의 문자를 보내주세요
황호인: 010-3286-3638, 이준삼: 011-9615-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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