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27]GM대우비정규직 고공농성 27일, 지회장단식 8일차 투쟁보고

By | 2018-06-29T17:04:26+00:00 2010.12.28.|




















































해고자 복직!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무기한 고공농성
27일차 보고


GM대우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지역대책위

2010. 12. 27 (월)

1. 출근, 중식 선전전




<좌: 출근하는 노동자들에게 대책위 호소문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우: 중식 시간에 내린 눈으로 하얀 도로 위에서 진행된 선전전>


 고공농성 27일차 지회장 단식 8일차 출근선전전과 중식선전전을 궂은 날씨 속에서도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정문, 서문, 남문에서 진행된 출근선전전은 2000년대 초반 해외매각과 1700여명 대량해고의 아픔을 2010년의 비정규직이 겪지 않고, 2006년 대부분의 해고자들이 복직된 것처럼 다시 한 번 단결과 연대의 힘으로 비정규직 투쟁을 지지엄호해줄 것 요청하는 호소문을 출근하는 조합원들에게 나눠드렸습니다(호소문 보기). 정규직 GM대우자동차지부는 출근선전전을 진행하는 동안 공장 안에서 ‘회사는 정문아치농성 해결에 적극 나서라!!’는 제목의 노보를 배포하며 비정규직 투쟁에 연대로 화답해주었습니다(민주광장 보기). 커져가는 정규직,비정규직의 연대와 단결만큼 투쟁의 승리도 우리에게 가까이 올 것입니다.
 중식선전전에서는 많은 눈이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굳건히 정문 앞을 사수하면서 비정규직 투쟁을 조합원과 시민들에게 알려나갔습니다. 악천후에도 함께 해주신 동지들 감사합니다.
*출근선전전 사진 더 보기(클릭) *중식선전전 사진 더 보기(클릭)


2. 문화예술계 기자회견




<좌: 굵은 눈발이 날리는 속에서 진행된 문화예술계 기자회견>
<우: 퍼포먼스를 진행 중인 모습>


 지난 토요일 문화제를 주관하셨던 인천지역 문화예술인 동지들이 오늘은 릴레이 기자회견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문화예술인 동지들은 지역대책위의 3보1배, 자전거 행진 등 온갖 노력에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GM대우를 규탄하고, 인천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GM대우가 평화적 문제해결을 위해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역설하셨습니다(기자회견문 보기). 마지막으로 조속한 문제 해결을 기원하며 ‘희망과 연대의 바람개비’를 농성장 주변에 설치해주셨습니다.
*기자회견 사진 더 보기(클릭)


3. 촛불문화제와 하늘에서 내려온 황호인 동지의 편지


 


<좌:황호인 동지의 편지를 낭독하는 이대우 동지>
<현대자동차 ‘GM대우비정규직 지원 1박 2일 상경투쟁단’>


 오늘 촛불문화제는 특별한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얼마 전까지 공장점거 투쟁을 벌였던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동지들이 1박2일 상경투쟁단을 꾸려 연대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먼길 달려와 주시고 노숙농성까지 결의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동지들 덕분에 어느 때보다 든든한 촛불문화제가 됐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이씬동지 오혜란 동지 감사합니다. 투쟁 5년차에는 꼭 좋은 소식을 전해주기 위해 원정투쟁을 준비중인 방종운 콜트악기 지회장님, 늘 옆에서 힘이되어 주시는 정규직 나영선, 김성갑 동지도 촛불문화제를 빛내주셨습니다.
 오늘은 또 특별하게 정문 위 고공농성장에서 27일째 고생하고 있는 황호인 동지의 편지를 들어보았습니다. 비정규직 투쟁이 탈출한 곰보다 주목받지 못하는 현실을 규탄하고, 해고자 전원 복직과 정규직화의 정당한 요구를 쟁취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를 밝혀주셨습니다(황호인 동지 편지 전문).
*촛불문화제 사진 및 공연영상 더 보기(클릭)


<12월 28일 일정>


*기본일정: 7시 출근 선전전, 12시 중식 선전전, 5시 퇴근선전전
*주요일정 11시 릴레이 기자회견(비정규직없는세상 주관), 18시 촛불문화제


<후원계좌> 우리은행1002-241-082201 예금주 곽동표 dwbi.nodong.net
고공농성중인 두 동지에게 응원의 문자를 보내주세요
황호인: 010-3286-3638, 이준삼: 011-9615-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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