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10]GM대우비정규직고공농성 10일차 투쟁보고

By | 2018-06-29T17:04:29+00:00 2010.12.11.|

 










































해고자 복직!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무기한 고공농성
10일차 보고


GGM대우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지역대책위

2010. 12. 10 (금)


1. 7시 출근 선전전



<좌: 비정규직 조합원과 함께 노보를 배포하며 출투 중인 정규직 조합원>
<우: 정문으로 출근하는 GM대우 노동자들과 출투중인 농성단>



고공농성 10일차 천막농성 1138일차 출근 선전전을 서문, 남문, 정문에서 진행했습니다. 선전전을 진행하는 동안 공장안에서는 GM대우자동차 지부의 노보배포가 있었습니다. 노보에는 금속노조의 교섭요청소식이 실려있었고 GM대우자동차 지부 또한 최선을 다해 주어지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하청 연대투쟁의 힘이 좀 더 강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출근 선전전 사진 더보기(클릭)


2. 12시 중식 선전전

<좌: 간담회를 진행하고 중식 선전전에 결합한 사노위 학생 동지들>
<우: 법원집행관이 전달하지 못해 붙이고 간 촉탁장>



 중식 선전전을 진행하기전 사회주의 노동자정당 건설 공동추진위 학생동지들과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간담회를 마치고 사노위 학생동지들은 중식 선전전까지 함께 했습니다. 학생동지들의 연대로 고공농성 중인 두 동지가 더욱 결의를 높였을 것입니다.
 선전전을 진행하는중 법원집행관이 고공농성중인 두동지앞으로 된 촉탁서를 아치기둥에 붙여놓고 갔습니다. 고공농성중이어서 받을 수 없는데도 그냥 벽에 붙여만 놓고 전달했다고 할 모양입니다. GM대우는 정문 고공농성이 부담되어 법까지 동원하는 모양입니다.
*중식 선전전 사진 더 보기(클릭)



3. 6시 천주교미사



<좌: 촛불문화제에서 발언과 문화공연을 맡아준 동지들>
<우: 강추위에 굴하지 않고 촛불 문화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지들>



 오늘 촛불문화제는 다행히 시작 전에 비가 그쳤고, 민주노동당에서 주관했습니다. 첫 발언자인 민주노동당 정수영 인천시의원님은 ‘송영길 인천시장의 중재’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시의회 차원에서 준비 중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민주버스 경인지부 황일남지부장님은 그동안 인천의 자부심으로 느꼈던 GM대우차이지만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조합원들과 함께 불매운동도 불사하겠다며 강력한 연대의지를 천명하셨습니다. 민주노동당 후원으로 정권의 탄압을 받고 있는 전교조 인천지부 정현기 사무처장님은 아이들이 학교를 마쳐도 일자리가 없는데 왜 공부해야 하는지 질문을 많이 한다면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라도 비정규직 투쟁이 꼭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문화공연은 노래패 아름다운 청년의 고려진 동지, 인하대 노래패 학생동지, 전교조 노래패 파란의 양은정 동지가 함께 해주셨습니다. 고려진 동지는 추운 날씨 때문에 반주cd에 문제가 생겼는데도 멋진 공연 보여주셨고, 인하대 노래패 학생동지들은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비정규직 투쟁에 함께 하기 위해 공부를 뒤로하고 달려와주셨습니다. 양은정 동지는 벌써 두 번째 농성장 공연을 하시면서 열성적인 노래로 연대를 해주고 계십니다.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뜨거운 동지애로 함께 해주신 동지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퇴근선전전 및 천주교 미사 사진 더보기(클릭)


*인하대 노래패 학생 동지들이 부른 “주문”*


*기본일정: 7시 10분 출근 선전전, 12시 중식 선전전, 18시 촛불 문화제


*집중일정: 14시 2010 인천민중대회, 부평역 앞 집회 후 GM대우 정문까지 행진


<후원계좌> 우리은행1002-241-082201 예금주 곽동표 dwbi.nodong.net
고공농성중인 두 동지에게 응원의 문자를 보내주세요
황호인: 010-3286-3638, 이준삼: 011-9615-3915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