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에도 달현샘, 지원샘, 도다리, 영혜샘, 은경샘, 수창샘이 오셔서 즐겁게 토론하였습니다.


특히, 새로 보라샘이 오셔서 더욱 재밌었습니다. 보라샘이 재밌는 말씀을 많이 해 주셔서 앞으로가 많이 기대됩니다.


또, 무화과님이 다친 다리를 끌고 참석하여, 우리 모임을 빛내주셨습니다. ㅋㅋ


 


다음 모임은 예정대로 11월 26일 (금) 입니다.


올해 마지막 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12월에는 다들 바쁘실 것으로 예상되어, 17일 하루만 모여서 뜻깊은 송년회를 하기로 얘기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논쟁 없는 시대의 논쟁”의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주제인 ‘윤리적 관광’,  ‘동물실험’, ‘대체의학’에 대해서 토론할 계획입니다. 그리고나서 송년회 계획도 짜고요…


 


다음 모임에도 많이 참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