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래저래 강의도 많이 부탁드리기도 하였고, 그 때마다 흔쾌히 응해주셔서 고맙기도 하고…


 


평소에 관심있게만 봐오다가 새롭게 시작하는 열정적인 기운을 느낄 수 있어서 가입하게 됩니다. 저의 문제의식또한 비슷하다고 생각이 되어서요~~


 


자주 들리지도 못하고,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항상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만은 많습니다…


 


강의로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다각도로 같이 할 수 있는 접점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