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연 미디어센터장 윤찬영입니다.


 


블로그와 포털사이트를 떠돌던 회원 사랑방이 마침내 새사연 사이트 안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새사연의 첫공식 사이트였던 <이스트플랫폼> 한 구석에 자리잡았던 허름한 카페가 문을 닫은지 3년 만입니다. 이번 카페는 산뜻하게 새 단장한 새사연saesayon.org만큼이나 분위기가 좋습니다. 뭐랄까요. 깨끗하고 아담함이 느껴진다고 할까.


 


앞으로 이곳은 새사연과 회원 여러분, 또 독자 여러분 사이의 편안한 교감의 장이자 소통의 장이 될 것입니다. 오늘 새롭게 문을 연 이 곳이 앞으로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들로 가득 채워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