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동결 ‘찬물’ 끼얹는 사립대학들

By | 2010-02-01T22:52:20+00:00 2010.02.01.|

국회의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등록금 상한제 논의가 급물살을 타며 대학의 등록금 동결 선언으로 이어지던 지난달 28일, 연세대는 서울 지역 주요 대학 중 처음으로 등록금 2.5퍼센트 인상을 발표했다. 연세대의 발표 이후 서강대(3.34퍼센트), 한국외대(3.19퍼센트), 숭실대(4.8퍼센트), 홍익대(2.5퍼센트) 등이 인상을 확정했으며 성신여대, 한양대, 성공회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들도 줄줄이 인상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1 개 댓글

  1. bkkim21 2010년 2월 1일 at 10:54 오후 - Reply

    등록금 상한제가 ‘등록금을 상한선까지 인상해도 되는 제도’가 되어 버렸군요.-.-…이런 황당한 비극이 생기지 않으려면…등록금 상한제의 전제 조건으로 등록금 합리적 재조정-합리적 인하 후 인상이어야 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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