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경제연구원이 생각하는 청년실업대책

By | 2010-01-20T10:37:01+00:00 2010.01.20.|

경제 위기가 고용 시장의 한파로 이어지면서 실업의 고통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특히 과거 외환위기 시기와 달리 전세계가 함께 경기 침체를 경험하면서 세계 각지에서 동시에 청년 실업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이미 유럽연합의 청년 실업과 미국의 10대 실업이 20% 전후에 도달하여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청년 실업은 특히 경기 변동에 민감하여 경기 침체에 따른 실업률의 피해가 가장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청년 실업의 문제는 청년 개인들의 장기적인 저임, 단기계약직 종사로 인한 빈곤화만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청년 실업의 증가는 국가 재정 악화, 사회 불안, 직무 경험 단절 등 다양한 사회, 경제적 문제를 가져오는 한 사회의 핵심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청년 실업 문제를 상대적으로 빨리 경험한 선진국들은 선진국들은 직무교육 확대와 ‘적극적 노동시장정책’의 확산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 실업에 대처하고 있다. 선진국들의 경험을 통해 청년 실업에 대응하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찾아보고, 우리에게 적용 가능한 시사점은 무엇인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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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경제 위기와 청년실업의 양상 
Ⅱ. 국별 유형별 청년실업의 변화 
Ⅲ. 청년 실업 악화에 대한 각국의 대응 
Ⅳ. 선진국 청년 일자리 창출의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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