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벌이’로 기자를 할 수는 없다

By | 2009-12-09T10:54:00+00:00 2009.12.09.|

2 개 댓글

  1. hsuji2 2009년 12월 9일 at 2:25 오후 - Reply

    가와세 순이치…..손석춘 …..죽은 저널리즘을 살려내고자 기득권을 벗어던진 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부끄러운 이유가 더 많지만 이 땅의 교사라는 사실이 불편해서 안정된 교직(이사장의 전횡에 동료들은 영혼이 죽은 듯한 좀비가 되어버린 저의 일터)을 떠난 저입니다.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아무것도 못해주던 교사로서 느끼던 저의 참담함이 님들의 괴로움과 약간은 닮지 않았을까 싶어요. 하지만 지금 저는 교육과는 거리가 먼 상담일을 하고 있네요. 제자들에게 가졌던 부채감을 어떻게 갚아야 할지……

  2. portoce 2009년 12월 10일 at 1:51 오후 - Reply

    벗어던질 굴레라도 전 있었으면 좋겠습니당.
    지방지의 경우 작년에 참 웃기지도 않았습니다.
    지방지 기자들은 경제와 국가, 그리고 지방의 여파에 대해 전혀 예측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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