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 의료비’ 부담이 가계 소비 옥죈다

By | 2018-07-02T18:41:13+00:00 2009.10.27.|

3 개 댓글

  1. bkkim21 2009년 10월 27일 at 8:44 오후 - Reply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고 하는데…이른바 소비도 양극화되고 있습니다…27일자 매일경제 기사를 보면…

    “지난 9~25일 있었던 백화점별 가을 정기세일 매출(하루 평균)은 기존 점포 기준으로 롯데백화점이 지난해보다 2.4% 늘어난 것을 비롯해 현대백화점이 4%, 신세계백화점이 9.3% 각각 증가세를 기록했다”

    고 하면서 동시에…

    “반면 재래시장은 여전히 불경기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대표적인 재래시장으로 통하는 남대문시장 내 한 아동복 상가의 경우 점포의 3분의 1이 영업부진으로 문을 닫는 등 상가별로 점포 공실률이 계속 오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백화점 매출은 오르는데…자영업자 파산이 계속되고 있는 통계를 정확히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2. bkkim21 2009년 10월 27일 at 8:46 오후 - Reply

    노동부 실제 사업장 조사에서도 올해 월급이 줄었던 것은 확인된다는 발표가 27일자로 보도되었습니다..

    ” 노동부는 올해 4월 현재 16개 시도에 있는 5인 이상 사업장 1만184곳의 임금 및 근로시간을 조사한 결과, 전국 근로자의 평균 월급은 230만4천원으로 작년 같은 달(232만8천원)에 비해 1%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27일 밝혔다.”

    대략 협약임금인상률에 물가 상승분을 뺀 것과 비슷하군요..
    그런데 4월달 조사를 왜 지금 발표한거지?

  3. bj971008 2009년 10월 29일 at 1:07 오후 - Reply

    ‘…다른 서비스 품목에 비해 타 산업에 미치는 전, 후방 연쇄효과가 약하기 때문에 내수를 살리려면 가급적 교육과 의료부문 지출을 줄이고 여타 부분의 소비지출을 늘이는 것이 좋다…’ 맞는 말입니다. 교육이나 의료는 마지막 부분이기 때문에 타 산업에 연관성이 약하고 서민들의 부담은 커지는 효과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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